방제 : 노브 1-2 숙련 (4인지인팟)지인은 공대장 서폿2 그리고 저 이렇게 네명이었다는점 미리 고지드립니다.
1파티 슬레 데헌 창술(박제자) 바드
2파티 아르카나 서머너 기상(작성자) 도화가
145줄에서 서머너님께서 포지션을 잘못 잡으시는 상황을 필자는 미니맵으로 바로 체크했습니다.
그래서 아 극특캐릭에 스페쿨 다 쓰셔도 위로 못올라가겠다 싶어 한 자리씩 앞으로 당기면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위쪽으로 무빙을 쳤습니다.
숙련방이니까 파티원이 작은실수를 해도 어느정도는 커버 쳐줄 수 있어야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분이 올라갈 생각이 없어보이십니다.
제가 9시쪽으로 올라가려는 무빙을 확실하게 보였음에도 본인앞에 사람이 없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가만히 시즈를 박고있는 모습이네요.
아 그 뒤로 가운데에 끼인 저는 이도 저도 하지 못하고 사이에 끼어 죽었습니다.
그런데 앞에있던 "누나의해리케인" 님도 앞에 구슬이 깨지지 않아 암흑상태인지 그대로 가버리시는 모습
서머너님은 자리 꼬인 부분에 대해 145줄 기믹 끝난 직후 바로 사과하셨으며, 제가 한칸씩 좀 위로 가주지 라는 말을 하자마자 위치꼬인게 내잘못이냐 하며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이후에 리트가 났고 정비소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서머너님께서 투다운 당한상태라 급하게 제 자리로 오셨던거였다는 사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사과도 하셨고 서머너 뒷 사람들이 알아서 앞으로 한칸씩 당겼으면 사고안나고 넘어갈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145줄 패턴은 앞에 사람 없으면 구슬이 아브한테 들어가서 근처에 있는 사람이 암흑걸리는 구조인데 도무지 왜 한칸 앞으로 더 가지 않았는지가 큰 의문입니다. 이런 기믹 이해도로 숙련방을 다닌다는 것도 이해 안가구요.
이후에 도화가님께서 여기가 클경 반숙이냐라고 물어보시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뭐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결국 끝까지 사과 한번 없으셨구요.(본인도 앞에 암흑걸려서 죽었으면서ㅋㅋ)
마지막에는 찬조에 대한 이해도0으로 본인의 우매봉을 증명 한번 더 하고 가셨습니다.
mvp에는 창술 / 슬레 / 바드 / 도화가가 떴던걸로 기억합니다.
이후에 인벤에 올리겠다고 귓으로 협박하셨으면서 올리지도 않으셨네요?
귓 내용은 댓글에 첨부하겠습니다.
저는 글 못봐서 박제해드리니 반박할거 있으면 반박글 올려주세요 창술님.
두번째판 시작하자마자 블랙박스 저장해둬서 영상도 있으니까 원하시는 자료있으면 내어드리겠습니다.
루페온 뜻냐 길드
곡괭이875골드 / 누나의해리케인 / 김준잔재 / 루난의허리돌림 / 어깨위에차가운비내리는밤 / 홀란스러운망치질 / 우리억모닉월클아닙니다 / 들리나요맑게개인맬로디 / 상시무례 / 숲속에선녀와남았군 / 힙합보단클레식첼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