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1부3 하멘+하키 팟 하던도중 일어난 일입니다.

저랑 딜 깐부셧던분이 하멘이 끝난후 에키레이드 차례때 갑자기 1680깡통 캐릭으로 오셨고, 출발하길래
출발전 "?"와 왜 캐릭바꿔오냐고 물어보게 되었고, 시작 3초남아서 수락누르고 일단 필드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 영상녹화를 하던게 아니여서 이 스샷은 가져오지못했습니다. )
이때 제 말투가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당황스러운 마음이지 화가 나는 상황은 아니였기에 공격적이진 않았을거같습니다
왜 제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하는지 의문이네요
갑자기 본캐릭을 바꿔오면 물어볼수있는거 아닌가요?
본부팟 오랜시간 해왔지만 바꿔오는걸 본적도 없었습니다.
난행님 말투에서 짜증이 가득난 상태로 채팅을 치셔서 저도 좀 공격적으로 말하긴 했습니다만
공대 제목에 한분 본캐 바꿔와야한다거나, 인게임내에서 브리핑한적도 없었기때문에
공대원이면 그냥 다물고 하라는 말에 다툼을 하게되었습니다.
본문과 상관없이 본캐 딜지분으로 상대를 비꼬기도했는데,
갑자기 공격적으로 말하는데, 저도 상대좀 기분나쁘게 하고싶었다는건 인정합니다
일단 1관을 끝내고, 2관을 길 뚫은후 ( 뚫으면서도 다툼이 있음 )
제가 사사게 이야기를 먼저 하기도했고, 정리도 필요하니 대화내용 스크린샷을 찍던중 강제소환으로
시작을 하게되었는데, 정리하다가, 안움직인 모습이 보이니
또 물어뜯고계시길래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그냥 유기한다 하고 끝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 다른 사람 본캐릭 뛴거 부캐릭 2관문 유기시킨거 잘못했다 생각합니다.
책임감 없다고 할수 있는데,
그에 앞서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욕을먹고 욕한사람을 대신해서 일을 해주며 스트레스를 받기 싫었습니다
다른 파티원들 입장에선 결국 그사람은 남았고, 전 나왔으니 제가 더 미울수 있고
그점 알고있기에, 그분들입장에서는 둘다 같은놈이고 욕할 입장이기에
저또한 사사게 올리셔도 된다고 말 해두었습니다. 욕먹을거 알고 책임 회피할 생각도없습니다.
길드 : 루페온 파리바겟뜨
리퍼잼이 / 난행 / 이집딜야무지네 / 자기가바드를잘하는줄알아 / 진이넴 / 피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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