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딜넣을래~? 의 귀여운 닉을 가진
도화가에욤!!!!
여러분은 보통 카멘4관 빡숙이면, 그리고 공대원들 스펙평균이 방풀초라면..!! 4-2관에서 외계인을 하나요?
애초에 숙련인데 왜 무력을 유기하는지도 모르겟지만??
뭐 여튼 우리 공대장(블랙핑크홀나)니ㅁ이 그렇게 하자고하셔서 저는 공대장님 머리(?)에서 나와버린 의견에 잔말않고 존중하며 바로 따랐습니다 헤헷..
그러고나서 저는 숙련답게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문제의 210줄에서 무력을 유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공대장파티 세명(공대장포함)이 조상님 보러가셨습니다..
그때 저는 왜 8명이 살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계인을 하자고 공대장 머리(?)에서 나왔는지 이해가돼서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어요 ㅋㅅㅋ
그래두 저희 2팟^^ 네명은 다행히 공대장이랑 지인이 아니여서 210줄 이후에도 살아있었어용!!
하지만..... 공대장이 ㄷ죽고나서.......... 공대장을 안넘겨버린것..!!!! 때마침 풀정을 보게됐고 저도 서폿으로써 궁을 썼지만.. 1팟에 혼자남으신분은 주거버린 공대장때문에 끔살당하고
저희팟 한명도 주거버려서 재시작을 누르게됐습니다....
전 뭐 4관하면서 이런일에 익숙해져서 아무말않고 슬그머니 나가려고 했으나..
조상님 면담가신 우리 공대장님이 갑자기 저를 불러세워버림....
저는 놀랐고 무섭고 두려웠지만.. 순수한 호기심으로 왜 그런 실력으로
빡숙만 숙코사지절단★★ 이란 방제를 달았는지...? (사실 사지절단을 당하고싶었다던가?) 손으로 한게 맞는지?? 등등 물어봤지만 단순 실수다..라고만 하시네욥..
무려 첫트에 공대장니ㅁ과 지인분들 세명이 주겄지만?? 실수다!!!! 라고 뿌지지직 싸면서
저보고 꺼지라고햇어요 ㅠㅠ (꺼지려고햇지만....그래도슬픔..)
그리구 저는 택틱짜서 가기 싫었던게 아니라
못하면서 숙련인척 하는분들과 가기 싫었던건데!!!
이상.. 끝까지 제 마음을 몰라주는 공대장니ㅁ이였습니다......
+추가 공대장님의 사죄와 도게자
빠밤★★★
그딴건 없음 ㅋ
내방개춥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