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부모욕 존 나 쳐박아서 내가 방명록에 인성쓰.레기라고 남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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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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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STHIS ( 나보고 쌀먹이라는데 쌀먹도 아니고 이게 본케인데? 뭘보고 쌀먹이라고 하는거지? )
대상자: 쪼아윤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노르둠 3관 파티 들어가려고 참가신청 하고 있었는데요
저사람 뭐 파티레벨 이딴거 안궁금하고
애시당초 저사람이 구인하는 글에 노르둠 트라이~반숙이라고 적혀져 있었고
내점수 1100점?인가 그랬던것도 맞음
근데 저사람 파티 인원이 3명?4명? 있을때부터 가입신청 넣었는데
파티가 5명6명7명 차는건 보이는데 나는 거절안하고 계속 놔두고있는거임 그상태로 대략 5분은 기다렸음 (3~4명일때부터 8명이 다 찰때까지)
난 기분이 나빴음
공대장이 뭐 일하고있거나 해서 참가신청한걸 못보고 있던거면 오케이 이해하는데
뻔히 사람들 받아주고 있는게 보이는데 내가 신청한건 계속 안받으면서 희망고문하는게 좀 화가났음
(내 스펙이 당연히 낮으니까 트라이~반숙 찾는게 맞고, 그런 파티가 저거 하나 있어서 기다렸음
만약 저 파티가 트라이팟,반숙팟이 아니었음 애시당초 1100을 안받아주고 대기시키고 있었던것도 말이 안됨)
그렇게 약 5분을 기다리고 8/8까지 다 차고나서야 거절 누르길래
화가나서 귓말 했습니다.
귓말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혹시 제가 귓말해서 처음 말한 내용이 불편하신가요 ?
제가 귓말해서 바로 욕박았나요 ?
사람들 가려받는거 좋습니다. 공대장 마음이죠 근데 왜 안받을거면 거절하면되지 끝까지 줄세워놓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화가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안받아줄거면 거절 누르라고
그랬더니 꼬우면 공대장 잡으라고 합디다.
화나서 그랬어요 당신 역겨워서 그렇다고
그랬더니 저 캡쳐에는 저사람이 저것만 캡쳐하고, 본글가면 내가 방명록에 글쓴거만 적었지만
저사람 나한테 부모욕 쳐박았습니다.
부모욕박히고 나도 화가나서 상대 방명록 가서 글 남겼습니다. 내가 욕한거 부정 안해요
근데 저새퀴는 진짜 역겨운게 지가 욕한건 쏙 빼놓고 내가 욕한거만 캡쳐해서 올리는걸
2주 지난 상황에서 봤는데 진짜 얼탱이가 없더라구요
요약하자면 그냥 저 위선자새킈 역겨워서 글 적었습니다.
* 사건 내용
: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까마귀르블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