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제보
■ 게임 닉네임
작성자: 낭친
대상자: 탈출해야해 (본) 정수총 (부) 정수펑 정수검 H0rde 스익키우장
■ 사건 설명
1680 가디언토벌 스콜라키아 도중 페로몬 쌀먹 + 노사과 + 적반하장
* 발생 날짜
2025-09-27 22:40
* 사건 내용=
1680 가디언토벌 스콜라키아 하는 도중 2번이 >탈출해야해< 닉의 건슬이었음
가토 도는 도중 건슬이 페로몬을 던지지 않아 딜레이 되었고 이모티콘은커녕 사과를 하지 않음
잡느라 말을 못 하나 싶어 기다렸으나 끝까지 사과를 하지 않음
이후 끝나고 본인이 페로몬 안 던진 것에 대해 사과를 하라고 함
그때 적반하장의 태도와 함께 "그거 하나 안 던졌다고 사과?"라는 어이없고 황당한 대답으로 돌아옴
이후 3분간 잘잘못을 따지다 결국 건슬이 "맘에 안 들었으면 미안합니다."라고 함
맘에 안 들어서 사과를 받는 게 아니라 페로몬을 안 던진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하는 거예요 건슬님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스크린샷 최대 5장까지만 가능해서 잘라서 캡처하였습니다.
대화 중 컷된 내용은 전혀 없고 원본 사진도 보유 중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위에 올려봐라 당황해서 성부 아드 빠는 거"
이 부분에 대해선 어느 타이밍에 사용했는지 정확히 보지 못해 저도 확실하게 말을 못 하겠지만, 페로몬을 던져야 하는 상황에서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잡히는 놈들 2명 봤다"
이 부분에 대해선 건슬을 제외한 저포함 딜러 2명이 잡혔는데 이때 건슬이 모코코인지 확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로펙은 원래부터 켜져있었고 이름만 검색하면 되기에 원정대 캐릭터를 찾아보면서 플레이를 해서 잠시 잡혔었습니다.
페로몬을 깜빡하고 안 가져왔다, 사과 한 마디면 끝나는 부분인데 적반하장 하는 태도에 불쾌감을 느껴 다른 분들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요약 내용
1680 가디언토벌 스콜라키아 도중 페로몬 쌀먹 + 노사과 + 적반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