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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대상자: [카마인] 길드 [연홍] 백궁화련 / 백궁위, 백궁후, 백궁찬, 백궁서아, 백궁율, 백궁화영, 백궁혜, 백궁혁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9월 28일 11:55 ~ 00:10 종막 2관 노말 클경방 진행 중
* 사건 내용
: 우선 공대장 '백궁화련'은 출발 전/후 아무런 브리핑 없이 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도전은 슬레이어님의 투따로 인해 데카가 없어 빠르게 리트를 시작했고, 다음 도전에 12시 벽을 부수고 격돌을 잡는 패턴이 나왔습니다. 아무도 격돌을 잡지 않고 그대로 터지는 바람에 저도 자료에 보이는 것 처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라는 채팅을 쳤고, 그 이후 증거자료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저런 말을 서스럼없이 배설하는 것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1. 처음 슬레님이 투따를 당하시고, 데카가 없어 빠르게 리트를 했습니다.
2. 그 이후 별다른 대화 없이 재도전 했습니다.
3. 그래도 클경방이니 잔패턴 실수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큰 기믹은 당연히 수행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격돌을 잡지 않고, 그대로 터져버렸습니다. 공대장이라는 '백궁화련'은 사전에 조율도 없었으면서 왜 저런 채팅을 배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 채팅 배설 공대장 '백궁화련'의 원정대입니다.
5. 짧은 시간동안 진행된 레이드여서 전분이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첨부하겠습니다.
■ 요약 내용
1. 클경방을 판 공대장 '백궁화련'이 레이드 시작 전/후로 아무런 브리핑을 하지않고, 일단 출발함.
2. 짤패가 덜 깎여서 죽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아무 말 없이 리트를 진행함.
3. 12시 벽 부수기가 끝난 후 격돌을 잡아야하는데, 아무도 격돌을 잡지않아 그대로 터짐.
4. 클경방이라 짤패가 덜 깎인건 그럴 수 있으나, 큰 패턴은 당연히 할 것이라 생각함.
5. 생각과 달라 여기까지 하겠다고 선언 후 '백궁화련'의 배설타임에 감명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