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온] 혼자 배꼽잡고 웃는 트롤러 (본캐 : 쇼크웨이브펀치)

■ 작성 목적

박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 

대상자 : 쇼크웨이브펀치, 홀리포커스, 굶주린사냥꾼건슬링어, 하이퍼매그넘펀치, 음양예술가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5.10.12 (오전 2시 경)

* 사건 내용
: 하멘1관 중 100줄 (촉수 파괴던지고 끌려가기)에서 사건 발생.

스샷 첫 번째 파괴가 글쓴이임. 

쇼크웨이브펀치님은 파괴폭탄 안던짐.

뚜벅뚜벅 내 자리로 걸어와서 본인이 끌려올라감.

그래놓고 웃음이 안멈춘다고 어이없는 소리를 하심.

그래서 내가 "중단해도된다는거죠?" 라고 말하며 중단 살포시 누름.

반대표 나오고 계속 진행하다 지하에서 전멸.

파티 쫑나고 대기실에서 쇼크웨이브님이 "분위기 창내는데 뭐 있네" 하고 나가심.

그럼 서폿없이 딜 넣는 내 파티원들은 뭔 피해임?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파폭이나 던져놓고 끌려간거면 '타이밍이 안맞았나보다'라고 생각이라도 하는데 

일부러 와서는 다른 파티 서폿 죽이신건 웃으실게 아니라 사과하고 조용히 계시는게 맞다고 생각함.

서포터없이 딜하는 내 파티원들 보는 내 마음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