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말 4막 2관 병사부수고 자리찾기 기믹에서 자리 못찾고 낙사 후 '아니'
→ 못 찾은 거 아니고 맨 윗자리 들어가려고 기다리면서 아덴 채우고 있었습니다
2. 폿 공대장 파티로, 아첼리님(딜러) 4번, 저(폿) 1번이었으나 사전조율 없었음, 옆 파티는 국룰대로 4321 위치
→ 옆 파티는 4번이 서폿이었습니다 폿분들 1번에 두면 자리 너무 헷갈려하셔서 고정해 놓습니다
3. 레이드 종료 후 해당 기믹에 대해 이야기 나오자 반박하다 '에휴' 퇴장
→ 서폿이 대체로 4번이라 4321로 들어가게 된 부분을 아무리 설명해도
무조건 '국룰이다'만 말씀하시고 납득할 생각이 없어 보이셔서 그냥 나왔습니다
< 사담에 대한 내용도 같이 해명합니다 >1. 폿 1번이라 헷갈리실 것 같길래 제가(4번) 일반적인 폿자리 부수고 해당자리 비우는 액션 빠르게 취해드렸어요
→ '일반적인 폿 자리'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4막 2관 해당 기믹은 보통 서폿이 제일 윗 자리에 서서 저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노말 정말 여러 번 갔었는데 단 한 번도 서폿이 밑으로 내려가는 걸 본 적이 없었고 당연히 위에 서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기다려도 안들어가셔서, 괜히 꼬이는것보다 국룰대로 4321 선택해서 제 자리 확보했어요
→ 서폿일 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아덴 채우다가 들어가는 편입니다
3. (저도 폿키리로 해봐서 폿도 자력으로 부술 수 있는거 알고 있고, 그렇게 하겠거니 생각했어요)
→ 폿으로 해 보셨다고 하셨는데 아덴 채우다 들어가진 않으시나 봅니다 제가 생각대로 못해드려 유감입니다
4. 방제에 길드 3인팟 고지하셨었는데, 죽은게 억울하시면 최소한 길드 분들하고는 사전조율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다음엔 제가 공대장 잡을 때 무조건 고지하겠습니다
5. 싸우고 싶지 않으시다고 하는데 그러면 아니, 에휴는 사용하지 않는거 추천드려요
→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기믹은 폿에 맞추는 거라는 사람도 아직 많아서요
저는 '폿이 제일 윗자리다'가 국룰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6. 별거 아닌 일이지만 본인이 잘못한 일에 자존심은 지키고 싶고 감정도 배설하고 칼차단은 마음이 안좋아서
→ 칼차단 안 했고요 친추 오셔서 받아드렸고 사과도 드렸는데 그 부분은 딱히 안 적으셨네요
7. 다음부터는 뭔가 배우는 게 있으시라고 일기 적어드립니다
→ 일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8. 댓글로 연락 주시면 내려드려요
→ 댓글 말고 글로 적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따로 글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