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온] 미로밀 <- 제 3자이면서 마지막에 모욕하고 도망 + 레이드 중단해달라는 요청에 방관 및 모욕

■ 작성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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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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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네르바미

대상자: 미로밀
미로밀, 산방울, 모달불연습생, 고기꼬치, 칸말, 반딧방울, 누타만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5.12.25

* 사건 내용
: 노르둠 반숙팟 진행중 도움핑 찍으면서 공대원들에게 패턴 파훼에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공대원 A가 "님" , "도움핑" , "그만좀찍어요"라며 꼽주면서 시비를 걸음 -> 이후 "그럼 차단을 쳐 하세요"라는 말에 공대원 A가 시비에 대한 사과도 안하고 입꾹닫 시전함. -> 사과 안하는것이 괘씸하여 레이드 클리어 해주기 싫다니까 갑자기 공대원 B가 "님 안 해도 깰 것 같음"이라며 입털음. -> 이에 "눕클할게"라고 말하고 누움. -> 이후 공대원 A에게 사과안하냐고 추긍하니까 대뜸 공대원 B가 "님 핑 시끄러운 거 맞음"이라며 꼽줌. -> "님 안 해도 깰 것 같음"이라며 입털어놓고 결국 공대원 A가 바훈 못써서 터짐. -> 레이드 중단 누르면서 로비로 나가기 전에 갑자기 '미로밀'이 "폿키리", "못배운 티 내지마"라며 모욕함. (얘 나중에 보니 모르둠한테 뒤져서 누워있었음 ㅋ)

+ 공대원 A가 사과 안하고 입꾹닫하는게 괘씸하고 공대원 B가 "님 안 해도 깰 것 같음"이라며 입털었기에 레이드 중단하라고 말하며 중단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나머지 공대원들은 이를 중재하는 일 없이 레이드 중단도 안하며 방관하는 태도를 일관함.

+++ 심지어 마지막에 '미로밀'은 "폿키리 못배운 티 내지마"라며 나를 모욕함.

■ 요약 내용
- 노르둠 진행중 3관에서 공대원 A가 도움핑 그만찍으라며 시비 걸음.

- 공대원 A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입꾹닫 시전함.

- 갑자기 공대원 B가 입털음.

- 공대원 A가 바훈 못써서 레이드 터지고 중단 나오면서 마지막에 '미로밀'이 모욕함.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