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내용
4막 에키드나 어그로 기믹을 처음에 안하시고 각성기 돌리셔서 제가 대신 기믹 해드렸습니다..
각성기 쓰시느라 못 들어오셨나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그럴 수 있지.. 했어요
2번째 에키드나 어그로 기믹을 또 안 들어오시고, 제가 어그로가 되어서 또 제가 기믹을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제가 감정적으로 깊은 빡침이... 아.. 부터 나오긴했습니다..
이건 백퍼 일부러 기믹 안하신거라고 생각했어요.
암튼 그래서 1관을 무사히 끝내고 홀나님께 기믹을 왜 안하냐고 물어봤어요. (중간에 딜러분들도 약간의 어그로 기믹이 실수가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
사과만 하시길래 숙제방인데 기믹을 모를 수 있나? 해서 기믹을 아시냐고 다시 한번 여쭤봤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쫌 뭐라했다고 다짜고짜 중단을 박으시더라구요 ;;
이때부터 제 감정이 격해져서 저도 워딩이 쎄게 갔긴했네요..
근데 안해도된다 안죽는다 이런 말을 하셔서 생각해보면 딜러분들도 다 기믹을 하시는데 그걸 모를리는 없잖아요..
저기서 기믹을 유기하는 건 지인팟에서 할 수 있겠지만 공팟에서 저렇게 기믹을 남에게 일부러 떠맡기는게 저도 아니 꼽긴했는데.. (보통 저렇게 하는건 버스하시는 폿분들께서 한다고 하시는데 제가 버스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제가 상대방 폿님이 더 투력이 높고 상대방 파티가 쎄고 렙이 높았으면 그려러니 했을지도 모르지만...
홀나님이 더 스펙이 낮으셨어요.. 2팟은 홀나님이고 1팟 딜러분들이 더 쎘습니다.
저 때는 딜타임도 아닌 필수 기믹이기도 하고 노말이지만 하드에서도 많이 사고나는 곳이지 않나요??
2관문 가기 전에는 자기 기분이 상하셨는지 한두번 중단을 박으셨어요.
쎈 딜러분이 한 분 계셔서 그냥 게임 안하고 싶으면 캐선하라고 말씀주셨는데도 중단 박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냥 시간 낭비인 것 같아서 일단 2관문 진행하려 했습니다.
여기서도 정비소에서 끝까지 고집 부리시고 안 들어오고 버티셨습니다..
기믹 유기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길래 박제합니다.. 사과만 한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고 마인드가 글러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