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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단] 날씨는맑음 길마 준이티콘 인성관련 추가 내용입니다

루나룽
댓글: 15 개
조회: 3815
추천: 3
2021-06-19 12:53:37

















다른 게임에서부터 알고 지내던분이 마침 준이님 지인이시더라구요.

대화해보니 현실에서도 몇년지기 친구분 등에 칼 꽂으신 썰도 듣게 되었습니다

2년 전에도 단순 게임 게임 관련 내용으로 명백한 증거 없이 타지에 있는 무고한 친구분 죄인 만들고 주도적으로 따돌린 적이 있으며 

결국 본인 주도 몰아가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여럿에게 손절 당하셨다는 이야기도 함께요.




물론 로아와 현실은 다르지만 현실과 게임을 넘나들며 정치질 몰아가기가 주 특기인 준이티콘님은 같은 장본인이며

증거도 없이 일단 확정부터 짓고 교묘한 사실 왜곡으로 몰아가는 모습

본인 실수나 잘못은 절대 인정 안하고 항상 명백한 본인 잘못임이 밝혀지고 극한에 내몰리고 나서야만 살아남기 위해 마지못해 사과하는 모습의 반복.

제가 며칠 사이에 준이티콘님에 대해 인지한 팩트만 이 정도인데 말 그대로 빙산의 일각이겠죠

추가로 해당 글에 링크된 다수의 사건 등으로 미루어보아

결국 준이티콘님이 그렇게 혐오하는 비매너,선동꾼은 준이티콘 본인 그 자체로 보입니다만





날씨는맑음 길마 26살 *준 님. 

하루종일 pc방에만 있지 마시고, 이제라도 소시오패스짓 청산하고 사람답게 사시길 바랍니다만 소시오패스는 불치병 이라면서요?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시는데 어찌됐든 계속 그렇게 살면 이미 반절나고 남은 지인들마저 결국 다 떠날겁니다.





요약

1. 날씨는맑음 길마 준이티콘은 길드원을 공개 댓글로 비매너 유저라 지칭, "매너플레이는 저희 길드의 기본이고 저희 길드에서 추구하는 모든 가치중에 최우선입니다." 라며 일방적 통보 후 추방


2. 정작 준이티콘 본인은 아르고스쩔 먹튀 후 비상식적인 대처로 박제당함


3. 준이티콘 실제 지인 증언을 바탕으로 해당 글 추가작성.


4. 그래서 준이티콘 본인은 언제 제명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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