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단] 오레하 기사 한남소추위도원, 심해전설 박제합니다.

30분동안 알비온 하나를 못깨는 2인기사에 하는 변명은 물약을 안가지고 왔다.

자꾸 한번만 더 하자고 하길래 ㅋㅋㅋㅋ 파티 나갈테니 환불해서 우편 보내주세요. 이렇게 했더니 ㅋㅋ

귓말로 너가 나간거니까 환불은 불가능하다는군요 ㅋㅋㅋㅋ 솔직히 그 골드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본인이 못하고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죠?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본인은 태워준다고 했다는군요 ㅋㅋ 

누가보면 처음부터 시범버스나 무료버스를 하다가 터진줄 알겠어요 ㅋㅋㅋ

한남소추위도원, 심해전설이 기사입니다. 심해전설은 건슬인데 물약을 안가지고 왔다고 계속 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