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처럼 일이 터졌는데 (맨위에는 짤리긴했지만 게임 잘 하다가 "개씹날먹이네요 ㅋㅋ;"라는 발언으로
싸움이 시작.)
저 상황은 1넴을 아무소란없이 클한 후에 벌어진 일인데
제가 LumenReaper(아이템레벨 1445)로 방제목을 "발탄 노말 빡숙팟" 이라 적어두었습니다.
빡숙의 기준을 저는 기믹을 잔실수없이 완벽히 파훼할 수 있는 것을 빡숙이라고
생각 하고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오버스펙이어서 몇명정도는 적정스펙으로 받아도 딜부족이 없겠다 생각하였는데
하지만 이 상황은 잘 진행되던 상황,분위기를 깨부수고 333악세로 시비를 걸기 시작했으며
이전 채팅에선 저는 "여긴 빡숙팟이지 유물악세팟이 아닙니다 분위기 망치지말고 좀 닥쳐주세요"
라고 억양이 다소 세게 조용히할것을 권장했습니다.
하지만 '케찹도둑'유저는 멈추지않고 시비를 걸어댔으며, 물론 악세서리가 영웅+전설로 되어있던게
문제가 아니라고는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셋팅에서도 빡숙이라면
딜은 충분히 넣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노말 발탄은 333파티로도 빡숙이라면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방제목에 3333+ 유물악세팟으로 적은것도 아니고 빡숙만 받아 클리어할 목적으로 적었는데
자기기준에 날먹이라 생각하여 시비를걸고 문제를 이렇게 까지 키운 유저 '케찹도둑'과 해당유저분이
지인이라 칭하며 데려온 '젤리키우기'를 사건사고게시판에 게시하여 박제합니다.
이 해당글을 보실 수도 있는 케찹도둑님과 젤리키우기님 제가 이글을 적는건
유저님의 발언이 '틀렸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유저한명을 내리깔고 기만하여 모욕적인 발언을 퍼부었다는 것과
전혀 문제될 것 없는 것으로 걸고넘어져 파티분위기를 망친것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이 글은 누구하나 편애하여 쓴 글이아닌 쌀먹이라는 비하발언을 시작으로 공격적으로 분위기를 망친
두 유저를 박제하기위해 작성합니다.
극딜러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