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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단] 버스기사 어투....

Smillo
댓글: 49 개
조회: 6081
추천: 4
2021-10-06 22:05:39




오레하 버스를 타려고 돌렸는데 정작 버스를 탄게아니라 기사를 버스태워서 클리어해준 일
1430 기공사가 무료버스를 태우기에 들어갔고 의심없이 버스를 탔는데 키케라에서 2트나고 세토를 잡으러 갔다가  정작 1376 스커로 세토클리어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버스기사였던 기공사는 우리를 위해 미리 죽어줬다 라는 말과 함께 웃기만했고 클리어하고서 전각이 나와 이건 눕클버스기사가 혼자 남아 클리어해준 스커가 먹어야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입찰금액을 올려 높여먹으려는 행위만을 했고 그 뒤 프라바사에 가서도 모구로는 버서커가 잡아주고 보스몹은 스커가 잡는 일이 있었음에도 감사하다는 말은 없이 계속되는 백핑과 프라바사 시작 직전 노물약 클이 힘들다는둥 어이없는 소리만해서 화가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프라바사를 들어가서 보니 원정대 래벨도 30대고 의심을 안하고 들어간 저도 잘못일지 모르지만 책임감도 없이 남탓에 핑계만 대는 이런 버스기사는 없어야 한다라는 생각에 글을 쓰고 있네요...
정작 중간엔 버스기사만 혼자 죽어 어쩔수없이 클리어를 위해 열심히 한것도 있습니다....

닉네임을 말해도 되는지는 처음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닉네임은 BlueREM 이라는 기공사 입니다.

오히려 뭔가 이유나 사과 혹은 뉴비라 전복이있다는듯한 말을 해줬다면 좋게 잘 넘어갔을텐데 떳떳하다는듯이 버스태우는데 굳이 물약은 먹기싫고 여러분을 위해 제가 죽었으니 눕클하겠습니다 화이팅 이라는듯이 말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적었습니다.

 + 이 버스 방제가 달구지나 시범버스도 없었고 그냥 방제 자체가 무료버스 전각미참이였으며 리트는 거의 안났지만 모든 보스에서 누워계셨으며 저나 다른 두분깨서 다 깨주셔서 바로 넘어갔을뿐 버스기사분은 항상 누워만 계셨습니다.

Lv2 Sm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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