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단] 신호탄 살 돈 없어서 걸어서 데칼 찾는 인성문제 있는 "한화팬11년째"

본캐 1553.33에 배럭도 적당히 있으신 분이 신호탄 살 돈이 없으셔서 채팅창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당시 워로드가 파장이였고 데칼 입장을 하는데 신호탄을 끝까지 던지지 않고 일일이 걸어서 찾으러 다녔습니다.

파티원이 신호탄 없냐고 물어보자 저런식으로 말하고 쌀먹이라고 하니까 본인은 쌀먹러 맞고 쌀먹하는 유저가 45배럭에 33333 하고있다고 조롱하듯이 말하네요.

한화님, 본인이 잘못한거 인정 못하고 신호탄 하나 아끼자고 그렇게 열심히 걸어서 데칼 찾는 모습 차암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십자패턴 때 님 움직인거 봤는데 뭔 피해망상 드립치세요ㅋㅋㅋ

배럭 악세랑 각인 맞출 골드로 신호탄부터 사세요. 

채팅창도 있는 그래로, 시간까지 나오게 해서 올립니다. 변명할 부분 있으면 변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