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단] 발탄 정치질 + 숙코 모코모코야시장길드 식물갤 (본캐 하나님의전신갑주를입고)

상황요약

겜초반에 벌통이라는 서머너분이 누움

이전에 파폭이슈가 있었고 좀 늦게 깨진거라서 그냥 하면 됐는데

지민규본체와 식물갤 이 두사람이 존나 예민하게 굴어서 리트 두번났음.

필자 배템창 보면 알수 있듯이 필자는 세번 던졌고 부파 늦게되는게 짜증은 좀 나는 상황이지만

결과적으로 리트하면서 파폭만 네개 더 던짐. 공대장 나였고 리트할 필요 전혀 없는 상황이었으나

둘이 개지랄하면서 리트 눌러버렸고 여기에서 1차로 빡침.

저 채팅 내역들 내가 채팅치기 전까지 전부 발탄 깨면서 내내 입턴거였고

누웠다는 이유만으로 '벌레면 기어'와 같은 당사자가 아닌데도 기분 나쁜 발언들을 지속적으로 함.

제일 중요한건 지도 유령에서 쳐누웠다는거임.

나는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몇명 눕더라도 한명이 지속적으로 터지는 거 아니면

그냥 실수했다보다 하고 유하게 넘어감

물론 숙코에 대해서 예민한 사람 있을수도 있고 그걸로 개지랄하는 것도 이해는 함.

근데 할거면 최소한 본인은 눕지 않으면서, 또 클리어하는데 방해가 안되는 선에서 하는게 맞지 않음?

그리고 그렇게 남 실수에 대해서 엄격할거면 본인이 실수했을때 돌아올 화살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하지 않음?

왜 2넴 깨는 내내 개지랄을 떤 본인 행동은 숙코에 대한 당연한 반응이고,

눕클한 지한테 뭐라고 한 내 행동은 개지랄이 되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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