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즉완권이 좋다 vs 싫다는 의견으로 계속 싸우는데
둘다 의견이 맞고 쓸사람들은 쓰고 안쓰는사람들은 안쓰겠지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닌듯..
이딴 즉완권이라는 모바일게임에나 나올법한 내용을
회의를하고
대부분 스마게 직원들은 동의를 해서
위에 상부까지 서류가 올라가서
회장도 승인해서
업데이트에 나왔다는게 중요한거 같음..
로아가 이제 어떻게 업데이트를 하겠다는 방향성을 보여준거 같아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이런 편의성?이 아닌데..
두달동안 업데이트 때마다 (밸러스빼고) 로아에 안좋았던 부분들을 개선시켜주고 하는건 좋았는데.. 차라리 아에 이벤트만내주고 없데이트를 했어야 했다.
실망은 했지만 난 로아가 좋아서 계속하겠지만 또 이런 xx같은 방향성을 제시한다면 저포함 유저들이 남아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