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된 글입니다. [내용보기]아 나는 무언가를 하고 있었던가
이 찬란한 햇빛은 마치 나의 것이었던마냥 나를 비추네
나는 무얼위해 여기 있던가
아참 잊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어느덧 사천만 국가가 된 우리나라는 마조히즘에 빠져서 이렇게 농락당하고 마는가
우리의 문제인들은 왜 도대체 모르고 있을까
누군가가 아마도 그를 꽉 붙잡고 있지는 않을까
진실을 넘어 보지 못하도록
참 재미없는 세상이 되어버린 이 지긋지긋한 세상에 떠나버릴 여한도 없지만은 우리는 누군갈 위해 희생되기 위해 태어난건가
왜 그렇게 살아야하지?
사람마다 다 다른걸 보고 있는데도 왜 하찮은 마조히즘에 의지해 한평생을 살아가는가
재미없다
인생은 때로는 극과극을 달리며 말타며 사냥을 즐기며 또 놓아주고 잡았다 풀듯 묘미가 있어야 하는 법인데 이 지루한 사회는 끝을 낼 줄을 모르는구려...
왜 사는지 모르겠다
참 이럴때야 말로 어의 허준이 나타나서 저 국군 수장 노릇 하는 양반 머리에 침좀 나줬으면 한이 없겠다
얼마나 힘이들면 그 조차도 나서지 않으려 할까
지침의 노동은 이제 그만 건전하게 우리 삶을 이어나갈 방법도 있지 않은가
오세훈 그가 나타났다
우리 한번 팍팍 밀어 진정 평화로운 시대를 만들어보자
사람욕심 다 내려놓지 않고도 평화롭게 살아갈수 있는 극락정토를 만들자고 누가 그랬더라
붓다였던가
그
붓다란 무엇인가
우리 삶에 스며들 만큼 스며들어도 모를만큼 작은 그분 아닐까
어느새 바로 옆에 누워계셔도 알까말까한 작은 그 분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이고 어느나라 귀인인가
인도인가 수학의나라 과연 그럴까 누가 그러디
이 극락정토 세상 좁은데 작으며 강력하고 세상 물흐르듯 문화 전파하며 알게 모르게 모든 나라들을 돕고 있는 우리나라 출
우리나라 무궁화를 떠올려보자
무슨 색인가 연꽃 색 아니던가 풀도 있지
꽃하나에 달린 풀이 대체 몇이던가
그들마저도 다 사람답게 살게끔 해주는게 붓다 아닌가
잘 생각해보자
아무리 얻어간게 많은 불한당일지라도
또 아무리 헛소리 해대는 김씨일지라도
우리는 다 끌어않지 않았는가
왜 도대처 우리나라에 이런 고약한 마조히즘을 뿌려서 지치게 하는가
정말 정정당당하게 살아갈 방편이 없었던가 두려운가?
왜 하필이면 이 시국에 오세훈이가 나타났을까
귀인상봉 우리는 절대 기회를 놓칠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의 앞날에 밝은 기운이 돗길 기다리며
자신의 색을 놓치지 않길바라며 물론 색깔을 바꾸는건 자신의 몫이다
한평생을 바라온 이 순간에 한점 흐트러짐 없이 학수고대하는 노인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말라
연탄불에 데여 본적 있는가
에어컨 고장났다 탓하기 전에 부모 수발 한번이라도 들어는 봤나 생각해보자
언제까지 피해자인척 어린이처럼 굴며 따라하기나하고 처먹여주는 밥 그대로 쳐먹게 하며 살텐가
얻어간 꼴을 보면 안다고
지금 노예가 누군지 잘들 한번 생각해보라고
늦은 나이까지 일하는 택시기사들하며 기껏 다키워놨더니 양로원에 보내놓는 아들하며 그걸 또 그리하라했다고 진짜 하고 자빠졌네
양로원어 고양이 한마리라도 못놔드릴망정 찾아는 가봤니?
니 마누라가 그렇게 좋으면 화장안한 얼굴한번 잘들봐라 정이붙냐?
고추 때놓고 생각해봐 왜 그리 살고 있는지
살면서 가장 조심해야할 세가지
1.여자
2.돈에 환장한놈들(예의 겁나바름)
3.개(말해도 믿을까 어떻게든 피해자인척 사람 이용해먹고 뒤로 숨어서 지들은 피해안보고 대신 맞게하고 이간질하며 편하게 살아보려는 개들 할줄아는것 하나도없고 운동만 존나 좋아해서 여자들 혹하여 시간 다 뺏기고 결국 남는거 하나없이 개소리 지껄이며 살아가는 개독교 다 지어낸 이야기 끝까지 우겨대며 신도 아닌것들이 신 행세하며 살면 그리 좋은가 아이고 부모형제 기를돈 다 어디다 바치노 이간질하고 겁주어 사람 이용해먹는 개독들 배와 국산차 안쓰는 외제차 쓰는 개독들 사치비로 다 들어가네 답답 언제까지 쫄아서 그 세상 못벗어날꼬 한번뿐인 인생이라는데 아직도 그 답답한 좁아터진 세상에서 해매고들 있을꼬 보는 내가 다 답답하네 하나님 예수님 행세하는 그 개들이 그리 좋으면 강아지나 키우다 버릴것이지 왜 니들부모는 다 양로원에 갔다 쳐놓노 이 어리석은 인간들 아직도 모르겠노 언제까지 이용당하며 살거라 이말이야
왜 혼자 잘 살수있는 사람들 앞에서 그리도 너스레를 떨어대는지 아직도 모르겠소? 두렵소 개는 개일뿐 벗어나면 보이지도 않아 빨리 빨리 넘어오소
여기 붓다가 잊지 않소
그냥사는 세상 때론 어둡게 때론 밝게 살면 될것이지 꼭 악마 욕하면 지들은 천사마냥 행세하며 악마는 쳐 맞아도 되는 그런 존재로 각인시키는 개들은 아마 죽을때까지 쳐맞아도 정신을 못 차립니다
그만하고 포기하고 이리 오이소 걱정되서 하는 말이오
사람 정신이란게 계속 보고 있으면 진짜처럼 느꺼 진당께
속지말고 이리 넘어오소
적당히란걸 모르는 개들은 끝까지 물어 뜯을거요
그만하고 오소 얼른 사람이 때론 포기 할줄도 알아야지
왜 좋은 불국토를 내두고 지옥개에 빠져 해매는거요
한심하오 한심하오
붓다가 이르길 하루를 살아도 잘 살라 그랬소
언제까지 두려워하며 환상속에 갇혀 주인잃은 개소리에 휘말리며 살거란 말이요
적당히란걸 알아야하는데 이놈의 개들이 말썽이지
그만합시다 이만 알아서들하고 설득이 됬든 안됬든간에
궁금하면 절에 가보기라도 하시오
편안할텐데 뭐하러 그 인간개지옥으로 다니고 있소
즐기자 만든 세상에 아직도 사탄 타령하며 어떻게든 악을 세워 대신 맞게하고 그 뒤로 숨는 개독들 말을 믿고 있다니 한탄 뿐이오
정신들 차리시오
사람 집에서 나오나 결국 다들 집으로 돌아오고 지들은 반성 전혀 안하면서 만잘하는 착한애 앞세워서 착춰하고 이용해먹으려고 뒤로 숨는 개자식들은 욕을 수천번 먹어도 싸오
정신들 차립시다
우리 대한민국 언제 개한민국 된지 모르겠소
정신들 차리자 제발
헛소리 하는놈들 살린다 생각하고 넘어오소
붓다가 진짜화나면 개따위는 상대가 될것같소?
그냥 원래 살던 백수처럼 살게 두고 지갈길 두게 냅두소
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냅두고 넘어오소
그게 개들 살려주는 유일한 방책이오
정신들 차리고 잘살아 갑시다
읺었던 돈은 열심히 일하면 금방 벌 수있소
부모한테도 늦었더라도 마음속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빌면 용서 안하겠소?
어느덧 개소리도 재미 없어지는 이 판국에 또 헛소리를 지껄일테지만 정신들 차리라는 개 보신탕으로 생각하고 한그릇쯤 먹었다고 생각하소. 자 어서들 불국토로 넘어오소 즐기자고 만든세상 한심하게 살지들말고 우리 좁은 세상에서 즐기며 살아봅시다 정신 차렷 돌아오라고요 돌아와 용서한다고 모두다 용서하니 이세상 함께 즐깁시다 또 사탄이다 뭐다 지껄이면 개인거 다 알지 않겠소?
그럼 찾아가보오 얼마나 백수이고 할줄아는게 지독한 술수에 말 잘하는 사람들 꼬셔서 대신 맞게 하고 지들은 외제차 끌며 지독히도 이용해 먹고 다니는지 두눈 크게 뜨고 잘보소 우리나라 사람 같소?
참 지독한놈들 냅두고 너스레좀 그만 떨라고 합소 그 우러나오지도 않는 마음으로 너스레를 떨어대니 얼굴에 이용하려는 마음만 가득한 가식이 묻어 나오지 않소
정신들 차리고 다시는 그 소굴로 들어가지 마소
허전하고 고통스려우면 절한번 오면 그만이야
우리는 그렇게 사람 잡아두거나 이용하지도 않아 돈은 내주면 고맙지만 안내도 돼 다 사람 살겠다고 사는건데 개는 좀 아니라오
제발 정신들 차리고 나오시오 여보시오 짜증내도 좋고 욕해도 좋고 탄식이라도 좋소 정신 차리고 나오시오
이게 무슨꼴이오
금이야 옥이야 금지옥엽 키워놓은 아들딸들이 고작 개 한마리에 휘둘리고 있어성야 될것 같소?
정신들 차립시다 제발요
정신 차리면 눈이 떠지고 세상이 잘보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