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댓글 122개 달리면서 느꼇다. 왜이렇게 빢! 대가리가 많냐?

1번
회랑 = 세토

-아이라의 눈은 클리어하지 않는 한 무한히 입장 가능한 던전임
-입장시에 별도의 재화를 소모하지 않음
-다른 보스들의 소환 오브젝트는 경험치를 주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사용함
-위와 같은 사례를 인지했음에도 수회, 수십번이 아닌 수백회 이용하여 레벨을 올림

-회랑은 입장권, 즉 재화를 사용하여 입장하는 던전임
-초기에 입장권이 거래 가능한 버그가 존재하였으나, 그 당시에는 버스를 돌릴 당시였고 경험치 버그와는 무관
-보통 한정된 수량이거나, 재화를 사용하면서 이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인간은 당연하게 더 높은 효율을 추구함.
-위와 같은 이유 등을 근거로 회랑 버그 역시 악질이고, 버그 악용인 것은 맞지만 세토가 더 심각한 수준의 버그 이용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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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2T 악세 or 3T 악세

-2T 유물 악세, 10T 보석 / 3T 전설악세 10T 보석을 비교하였을 경우 당연하게 3T쪽이 더 강함.
-가성비는 전혀 단 1% 의 여지도 존재하지 않음

-2T 악세를 착용한 적정레벨의 캐릭터는 공격력 컷을 넘기지 못함
-2T 악세를 착용하고 공격력 컷을 넘긴 캐릭터는 이미 해당 컨텐츠를 기준으로 오버스펙임
-오버 스펙인 계정이 특정 스텟 (공격력) 을 다운시키고
그 외의 스텟 (각인, 보석) 을 올린다고 문제되는 게임은 존재하지않음
-타 게임의 사례에서도 가성비에 맞춘 장비의 자율선택권은 보장하고있음
-로아니깐 버그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전생에 금강선에게 삼대를 멸당한 인물일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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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선택장비

-1370을 넘긴 유저가 장비를 분해해서 리퍼 등 비싼 직업의 장비로 바꾸어 파는 것은 문제가 되지않음
-1370이 되지 않음에도 장비를 분해해서 비싸게 되팔았으면 문제가 됨


-레벨이 되지 않음에도 장비를 분해해 렙뻥을 한 유저는 논란은 있지만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한 예라고 볼 수 있음
-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21/71300 위 글에서는 해당 방법이 평균적으로 골드에서 이득을
취하지 못할 거라는 의견을 개진함
-그렇다면 레벨이 되지 않음에도 장비를 분해해 렙뻥을 한 유저는 시스템을 허점을 악용해 어떠한 이득을 쟁취하였는가?
-위 글의 사례를 따지면 없음

-악용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고 시기에 따라 골드의 시세가 달랐긴 하지만 심각하게 골드를 부당쟁취한 것이 아니라면
정지만 준다면 심각한 사안은 아닌 듯 함

-오히려 2번째 내용과 같이 1370이 되지 않음에도 장비를 분해해 비싸게 판 쪽으로 여론을 몰아가는 것이 옳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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