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비쿠아 구간 X
딜러 최소 노칸 이상 레이드에서
트라이~숙련팟 수준 내 '지표의 수호자' 구별하는 방법
(딜찍 빡숙팟XXXXXXXXXXXXXXX)
오의 배마 - 월섬각 10홍 미만(단일타격 기준, 탁기는 예외), 바속 9홍 미만초심 배마 - 기습의 대가 채용, 방천격 10홍 미만, 바속 8홍 미만
절정 창술 - 사멸셋 착용, 기습의 대가 채용, 청룡진 10홍 미만(악몽이여도)
배마, 창술의 경우 상기한 홍염 보석의 레벨이 딜 사이클을 제대로 운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커트라인이다. 물론 그냥 7홍 쓴다고 레이드 못깨는 건 아니다. 주력기 쿨 다밀려서 지표의 수호자가 될 뿐
절정 사멸은 악몽보다 고점이 높은건 팩트이나 일리같이 백 안전이 많고 이미 빡숙인 레이드에서야 성능이 나오고 빡숙 이전의 수준에서는 악몽만큼 1인분 하기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레벨대 전구간
서폿의 경우는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라 4인 레이드에서 그 실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데, 필자는 가토든 상아탑이든 운이 좋게도(?) 전설의 포켓몬을 많이 만나봤다
전설의 포켓몬(조력폿)
바드 - 사운드 쇼크 1낙인 사용(상아탑 4관은 1낙 좋음O 상아탑 4관은 1낙 좋음O 상아탑 4관은 1낙 좋음O 상아탑 4관은 1낙 좋음O 상아탑 4관은 1낙 좋음O 상아탑 4관은 1낙 좋음O 상아탑 4관은 1낙 좋음O 상아탑 4관은 1낙 좋음O 상아탑 4관은 1낙 좋음O 상아탑 4관은 1낙 좋음O 상아탑 4관은 1낙 좋음O)
홀리 - 신의 율법 1낙인 사용
도화가 - 해우물-난치기에 단죄-심판, 환문에 우직함 트포
바드 사숔 1낙인은 보편적인 상황에서 낙인 유지율이 박살남과 동시에 찬조 직행 버스인 소나티네의 아덴수급 메리트를 버리고 쓴다는 점 + 급타의 경우 음식 강제(마나 없다고, 음식먹기 싫다고 그냥 음진 생략하는 16층도 봄)
※필수 카운터 기믹 수행이 필요한 레이드 한정으로 예외다 ex)상아탑 4관
홀리인데 다른 홀리보다도 너무 케어가 너무 빈다? 백이면 백 율낙 홀나다. 율낙은 사실 조력따리라기 보단 찬조 숭조 먹겠다는 의지로 가는 빌드인데 한마디로 얘기하면 그냥 서폿이 실드 안주고 케어 안하겠다는 소리다. 빛충 베이스에 2낙으로 율낙을 쓰는 경우엔 장단점이 있긴 하다.
도화가 해우난치 단심이 진짜 제일 많이 보는 경우인데, 출시 초반에 잘못 굳혀진 빌드로 당시 세팅 그대로 무지성으로 템렙만 올린 경우가 많다. 해그리기가 아닌 해우물로 조우 공증을 쓰기 때문에 조우 딜몰이에서 공증을 못받는 딜러가 있어 시작부터 조력따리 수순을 밟는다.
안 그래도 마나즉발 회복 스킬인 해우물을 마나가 풀인 상태에 쓰고있는 점,
음진보다도 작은 범위의 좁은 장판 스킬을 조우 딜몰이에 쓰는 점,
환문에 정신강화 대신 우직함 트포를 채용해 스스로 마나를 고갈시켜 마나가 부족한 캐릭으로 착각하게 끔 만드는 점. 이런 아이러니함을 견뎌야만 아가 조력폿이 될 수 있다. (도화가 꿀팁 : 공증은 해그리기가 무조건 1순위다. 해우물 해그리기에 집중 + 환문에 정신강화 트포를 사용하면 마나가 부족하지 않는다. 지인 아가들이 있다면 제발 전달좀)
아무튼
16층 찍을 때까지도 사이클에 직결되는 최소 셋팅을 안 했다?
트포, 룬 신경도 안쓰고 구식 빌드 여전히 쓰고 있다?
= 지표의 수호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