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체니까 불편하면 뒤로가기.
롤
배그
오버워치
피온4
카트
서든
로아
스타
던파
메이플
1위부터 10위까지 pc방 순위 같은데 일단 필자는 조금한것도 있고
하드하게 한것도 있는데 10대부터 pc게임을 즐긴 30대 입장에서
진짜 로아 버리고 할만한 게임 없다.
롤? 이따금씩 하면 재밌다. 인정
배그? 게임은 괜찮은데 핵 터지고 나서 안해봐서 요즘은 모르겠다.
오버워치? 믿고하는 블리자드 게임인데 이 게임에서 확실히 알수있는게
게임의 완성도랑 게임의 흥망이랑은 다른게 확실한 것이 이것도 한국유저들이
병신이라서 개판이 된거다. 게임의 완성도가 완벽하다고 보긴 힘들지만
한국유저의 병신성이 가장 큰 요인이라 본다.
(물론 문제있지. 롤처럼 캐릭수가 많은게 아닌것도 있고 기타 등등)
피온4? 이거 언급해야되나? 필자는 피파 패키지부터 피온1, 피온2, 피온3까지 오래했다.
피파 게임자체는 괜찮다. 게임성 자체에 대해 언급은 안하고 싶고 일단 운영회사가
피3부터 넥슨됐는데 명불허전 넥슨 ㅋㅋ 더이상 언급은 하지않을께.
카트? 이것도 언제부터인가 캐쉬카트 나오고 이상한 강화 처만들면서 망했었는데
요즘 어린애들한테 다시 흥행하고 있나보다. 가벼운 캐쥬얼게임(말그대로 피시방에서
친구들끼리 라이트하게 같이하기 좋은 게임이다.)을 벗어나긴 힘들다.
넥슨이란 회사는 기본적으로 완성도높은 게임을 만들줄 아는 인재가 없다. 확실하다. 믿어라.
서든? 카르마, 스포, 카스 등 온라인 총게임 여러가지 즐겨봤지만
흥행성은 역시 아케이드성이 좀 있어줘야되고 서든은 그당시에 나름 잘만든
fps다. 게임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여성유저도 상당히 많다.
그치만 넥슨이 서든을 인수하고나서 부터 게임 개판되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스타? 스타1은 더이상 얘기 필요없고
본인은 스타2도 좀 했는데
스타2 게임의 편의성, 완성도는 스타1보다 좋으나 게임 자체가 다소 무거워서
진입장벽이 좀 있는편. 그리고, 흥행실패의 결정타는 e스포츠인가 온겜넷인가하고 잘 안됐었음.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튼 협상실패로 둘다 망한 케이스.
던파? 걍 언급 생략하께. 이거하는 흑우 없제?
로아하는게 흑우라고 하면 던파하는 애들은 제주토종흑돈?정도 본다.
메이플? 초,중딩의 리니지와 같은 게임이라 보면 된다. 이것도 생략할께.
둘다 넥슨게임이라 내가 언급하기가 귀찮을 정도다.
로아는 게임 자체는 괜찮다고 본다. 근데 운영이 좀 찐따같긴 하다.
그치만 넥슨에 비하면 양반이긴 하다. 로아편 들 생각은 없지만 딱히
다른겜 할께없다.
토끼공듀들 자꾸 할꺼없다 하는데
디아3에서 누가 얘기하더라. 3000시간 플레이하고 할꺼없다 한다고.
토끼공듀를 만족시키는건 그냥 pvp같은 경쟁게임밖엔 없어.
로아를 즐기는 팁은 게임 자체를 하나만 하면 재미없게 만들어놨어.
그냥 다양하게 즐기게끔 설계해놨으니까 이것저것 하다보면 새로운 재미를
느낄꺼라 생각한다.
궁극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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