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예전엔 재료구하러 왔었고, 이제 재료구하러 오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매칭에서 현지인들 무시하는 발언 좀 하지마세요.
본캐 수확 다하고 부캐 키울려고 요호 갔더니 진짜 진상인 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몇분 더 늦게 잡으면 탈납니까? 그리고 현지인있다고 바로 노래불러서 탈출하시는 분들 현지인 만나면 노래 계속 부르실꺼에요?
터지는 팟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도 레이드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시네요 정말... 한번씩 터지면 어때요?
칼엘 잡는다고 수십번은 터지는 상황인데 한번 터진적 있다고 현지인들 너무 무시하시네요.
얼마나 금손들 이시길래 그렇게 현지인들 실력도 보지않고, 매칭됬다고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재료구하시는분들은 너프란 너프는 다하고 올라오신 분들이면서 뭐 그리 대단하시다고 갑질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현재 레이드는 예전처럼 딜부족으로 못깼던 레이드가 아니라 데카관리만 하면 충분히 현지인들끼리 무난히 깨는 레이드입니다.)
인벤에 매칭시스템얘기가 나와서 뭔얘긴가 싶더니 이런상황도 있다는게 심히 놀랍습니다.
부캐키우는 사람도 많고, 공략 보시면서 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사게에 올려야 할 글이긴 하지지만 이 글을 보시는 렙높으신분들도 주의 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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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서 다소 감정적인 글 하나 올립니다.
카제로스 서버 호크아이 Y백호Y 유저분
뭐 숙지도 했고 주레도 요호 있으니 룬작은 안하고 들어온다 칩시다.
개나소나 555인 현재, 545라고 들어오자마자 매칭 현지인이랑 됬다고 무시하는 발언을 하지않나
그래놓고 잘하면 몰라. 데카 먹고 마지막에 개피되서 현지인이랑 도망가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추하다.
회복약 5개 다먹은넘이 짤딜하는 모습이 정말 안쓰러워.
개피면 좀 빠지라고 했더니 토끼마냥 튄넘아. 그래놓고 마지막에 바드 죽었다고 남탓하는 애야.
미안한데 난 노데카에 너가 도망가고 나랑 바드랑 딜링 하고 있었어.
정작 화를 낼 사람은 난데 어디서 도망가서 관전이나 하고 있는애가 현지인들 비하발언 하면서 남탓 시전하냐?
진짜 이런애들 보면 인성이 어떻게 된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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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창술사 나올건데 부캐키우다가 이런분들이 매칭에서 갑질하시면서 해보지도 않고 현지인이라고 무시하시면 555 부캐키우는분들 현타 제대로 올듯합니다.. 솔선수범하는 자세 보입시다...
추가글 : 현지인들이 응치에다가 거점부활 하는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건 그때가서 하시면 뭐라하시면 되는건데 왜 시작하자마자 뭐라 하시거나 실력도 보지도 않고 탈출의노래부르는지 이해가 안되서 그 점에 대해 글을 올린겁니다.
+ 현지인분들 보다 룬작안하고 오시는분들 많지 않나요? 물론 피통도 많고 숙지도 잘하고 계신분들이 대다수겠지만 무시는 하지 말자 이 말입니다.
저처럼 부캐 키우는사람도 있고, 숙지 다하고 오시는분들 많습니다.
(신캐나오면 다들 키우실 꺼면서 매칭 중에 시작하자마자 현지인이라고 무시당하고 노래불러서 터지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숙지도 안하고 룬작도 안하고 거점부활하는 현지인 보면 어떤 행동을 하던 뭐라안해요.
Jeo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