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직업 선택 팁

내가 이런성향을 좀 갖고있다?? 싶으면 선택했을때 만족도가 높을수 있습니다.

전사 : 남자는 당연히 등빨이다

워로드 : 난 방패가 좋다. 앞장서는걸 좋아한다. 일단 잘 안죽는게 좋다. 내가 딜을 잘 넣기보단 잘 넣게 도와주고싶다.

디트 : 여러번 때리는거보단 한방씩 때리는게 좋다. 잘 안죽는게 좋다. 좀 느리더라도 묵직한맛이 있어야된다. 평소 무거운걸 드는게 취미다.

버서커 : 대검이 너무 좋다. 화가 많다. 폭주가 좋다.



무도가 : 여자는 꿀벅지가 대세다

배마 : 기본 무도가느낌나는게 좋다. 격투보단 무술자체를 좋아한다. 빠릿한게 좋다. 파티원들도 빠릿하게 만들고싶다. 다단히트를 좋아한다. 타이밍봐서 스킬 몰아치는걸 좋아한다

인파 : 묵직한 타격을 좋아한다. 치고 빠지기보단 치고받는게 좀더 좋다. 무도가보단 싸움꾼스타일을 선호한다. 빠릿한게 좋다. 스킬은 계속써야 제맛이다
대화는 주먹으로 하는거다. 액션쾌감이 먼저다.

기공 : 드래곤볼이 너무좋다. 매일 장풍쏘는 꿈을 꾼다. 강력한 한방과 지속적인 스킬쓰기를 둘다 하고싶다.

창술 : 창이 좋다. 신케릭 해보고싶다.



헌터 : 키크고 날씬한 남자가 좋다

데빌헌터 : 치고 빠지는걸 좋아한다. 평소 슈팅게임을 즐겨한다. 스틱차 운전이 재밌다. 질풍노도의 시기다.
총이 너무 좋다.

호크아이 : 콤보쓰는걸 즐긴다. 활이 너무 좋다. 빠릿한걸 좋아한다. 매를 키워볼 생각이다. 한화이글스 팬이다.

블래스터 : 큰무기를 이것저것 갖고다니고싶다. 뒤따라가는걸 좋아한다. 광역스킬을 좋아한다. 테란이 주종족이다.



마법사 : 여자는 여리여리해야된다.

아르카나 : 타짜는 인생영화다. 예측력이 토토장인급이다. 손과 눈이 빠르다. 지갑에 카드가 많다.

서머너 : 혼자다니는걸 싫어한다. 광역스킬을 좋아한다. 뒤따라다니는걸 선호한다.

바드 : 남 도와주는걸 좋아한다. 도와줘서 좋아하는사람이 있으면 뿌듯하다. 평소 악기소리를 즐겨듣는다. 주로 파티플레이를 선호한다.



벨런스는 결국 돌고도는거 아니겠습니까 ~~?

조금이나마 직업선택 (or점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