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컨텐츠

읽기싫으면 맨밑에 두줄요약

로아의 수익구조를 생각해보면 어쨌건 유저가 많아야 되는데

신규유저는 없고 기존유저는 정체된 상태인데

다음 티어를 풀지 컨텐츠 소모속도를 어떻게 늦출지 고민하다가

점핑캐를 풀면서 신규유저유입 및 기존유저 컨텐츠 속도조절을 선택한듯 한데

그러면서 동시에 다음 티어 유입할 인구수를 늘려보겠다는 계산이 아닐까 생각됨.

다른 rpg게임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선발주자랑 후발주자랑 격차가 크면

게임사 입장에서는 득될께 별로없음. 차라리 엄청빠른 선발주자가 떨어져 나가면서

차라리 후발주자가 많아지는게 오히려 수익은 더 나니까.

그래서 아크1,2 엄청 싸게, 그리고 쉽게 올라오게 만들면서 동시에

아크3을 언제풀지 계산을 하고있을꺼야.

아마 7월쯤 (빠르면 6월중순) 아크3이 시작될것 같긴함.

그때까지는 고인물, 신규, 부캐 등 다 동일선상에 최대한 비슷하게 놓으려고 하겠지.

그리고 7월쯤 아크3 팔고 그러겠지. 이건 나만 예상된다기보단 다른 rpg게임 해본

갓벤러들은 다들 예상될꺼야.

두줄요약

- 7월쯤 아크3 출시예상 (빠르면 6월중순쯤). 정식오픈 그딴건 없음.

- 페이트 560에서 막혀있음. 카던 다 안나옴.(이건 저렙에서 활용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