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드의 체력에 비례하여 파티원 쉴드수치 설정
현재 : 체력의 25% 쉴드 -> 개편 : 바드 체력의 30% (바드의 체력통 계수가 타 캐릭터에 비해 많이 작은 것을 감안)
2. 윈오뮤 클베시점으로 롤백. 현재 파티원 세이브 불가
현재 : 윈오뮤의 원래 의도인 쉴드기능은 가디언의 공격에 맞추어서 세이브가 불가하고, 만약 세이브를 하려면 바드 본인도 맞고 날아가서 기상기를 필수로 써야되는 구조
-> 개편 : 1) 윈오뮤의 범위를 10m로 변경 (너무 멀리서 쉴드를 줄 수 없이 가디언과 파티원들 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여 사용하도록 의도함)
2) 윈오뮤의 지속시간을 2초로 감소 (필요한 순간에 즉시 사용하게 하고, 대신 지속시간을 감소시킴)
3. 천상의연주 기본 수치를 하향시키고 바드의 공격력에 비례하여 % 로 추가 증가
현재 : 치명공격 50% 데미지 증가 -> 개편 : 치명공격 30% 데미지 증가 + 바드공격력의 75%를 딜러의 공격력에 추가 증가
(기존 바드는 장비의 증폭작업이 의미가 없고 필요가 없던 부분을 공격력 룬을 필요하게 함으로써 바드의 성취감 및 성장감 상승)
(고렙 바드가 1,2 티어의 루메루스, 헬가이아 등 매우 저렙의 레이드를 돌아도 파티원의 레벨이 낮다면 클리어 타임이 여전히 10분 이상.. 고렙 딜러의 경우 솔플로도 5분 이하 컷.. 바드도 렙업과 스펙업을 통해 저티어 가디언을 잡을 때 강해지는 효과가 있어야함)
4. 천상의 연주 ㅡ 나를 위한 연주 트라이포트 개편
현재 : 단순 수치의 2배 및 천상의 연주 데미지 200% 증가 (공격력 증가도 아니고 마나회복과 공격속도 증가로 바드 실제 데미지 증가 0
-> 개편 : 1)바드의 전체 데미지 500% 증가
2)낙인 스킬 파티원 적용x
3)수호의 연주, 윈오뮤 파티원 적용x
(바드의 고질적인 문제인 솔플레잉이 가능토록 변경. 대신 파티원 지원 기능이 모두 사라지도록 의도함. 500% 수치가 큰 것 같지만 실제 바드의 데미지는 540 바드가 가장 강한 스킬인 사운드홀릭으로 허수아비를 공격할 때 약 1만 전후의 데미지를 보여줌. 때문에 500% 상향하여도 워로드의 5분의 3 정도)
5. 코어, 사운드웨이브 등 쓰래기 스킬 리뉴얼
현재 : 안그래도 쓸 스킬이 거의 없는 바드인데 몇 없는 스킬마저도 쓸모가 없어서 기껏해야 쓸 수 있는 선택지가 2,3개 정도
-> 개편 :
1) 컨빅션코어 : 코어의 갯수는 적에게 타격시 사라지지 않게 유지시간동안 계속 유지.
코어의 갯수만큼 바드의 방어력 10%, 바드의 공격력 10% 상승
(방어계수, 체력통 계수가 낮음에도 캐릭터 특성상 느리고 파티원을 서포트해줘야 하기 때문에 많이 맞는 것을 감안 // 바드의 기본 공격력이 서포팅 캐릭터임을 감안해도 매~~~우 낮은 수준임을 감안하여 본인 버프 추가)
2) 사운드웨이브 : 사운드 웨이브의 경우 다단히트 스킬임에도 거의 맞출 수가 없는 스킬이고 데미지 자체도 매우 낮고 스킬의 효과도 없음
-> 사운드웨이브 악보 크기 200% 증가 , 지점 공격으로 변경, 데미지 300% 증가, 1히트당 적의 방어력 5% 감소
3) 죽음의 전주곡
캔슬 가능하게, 죽음의버프 몹 사망이 아닌 무조건 걸리게
4) 빛의 광시곡
음표뭉치처럼 사거리 무제한으로, 범위 2배
5) 벅샷
데미지 대폭 상승
인베네노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