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시즌2 에서는... 피로도 방식 체택을..

에포나

카던,이던

지령서

레이드

어비스

시간섬

필보

등등....

이것저것 한거 있나 없나 생각 해야 하고

부캐 하다가도 필보나 각종 시간에 걸려서 본캐 접속 해야 하고 그런거도 계속 신경쓰고 있어야 하고

오늘은 이건 쉬고 싶은데 안하면 리스크가 크고..

한주가 끝나기 전에 또 주간 숙제 안한거 없나 체크 해야 하고..

매번 모든 컨텐츠가 숙제이고 매일이 같이 반복하는 시스템..

그냥 던파처럼 피로도 시스템으로 바꾸고, 여러가지 컨텐츠중 내가 하고싶은 컨텐츠를 골라서 주구장창 하며

피로도를 녹이는 시스템이 됐으면 좋겠다. (애초부터...)

피로도 일정량 녹이면 보상도 주면 갸꾸르~

허영 같은 입장권들은은.. 피로도 다 녹인후 추가로 입장하고싶을때 사용하는 걸로 하고.

뭐 몇개는 주간 컨텐츠로 내벼러 둬도 괜찮을거 같음.

카던은 개선이 정말 필요함 너무 지루함 버튼누르기전에 맨날 고민함(오늘 거를까..) 그러다가 마지못해 누름.

카던도 디아블로2 밴치마킹 했으면 좋겠음.랩에 상관 없이 메피스토방, 디아블로, 바알 등 내가 가고싶은 던전 선택 방식이였으면 함.(각방의 피로도 소모량, 보상소폭 다름, 득템의 가치는 난이도에 따라 차이가 있도록)

모든 방을 모두가 들어 갈수 있지만 클리어 타임에서 차이가 나도록(약하면 10분~ 강하면 5분...?)

중간보스도 나오며 랜덤 보상 득템도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