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밸런스는 포기했다고 했을텐데.. 이제 PVP컨텐츠도 바꿔야 되지않나

PVP밸런스는 포기했다고 주장 헀지 않았나? 

증명의 전장만 냄겨놓고.. PVP섬은 모험섬에서 제외시킵시다.

포기했으면 PVP컨텐츠도 포기해야되는거 아닌가?

태초의섬이나 스노우팡은 그냥 경쟁 미니게임 같은거니깐.. 상관없지만

PVP모험섬은 우거진 갈대섬이나 메데이아.. 수라도는 그냥 모험섬에서 제외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섬자체를 없앨수는 없으니깐.. 그렇다고 유저수가 적으면 섬의 마음을 얻을수 없으니깐.. 그냥 메데이아가 어떤섬이었는지 간단한 AI몹들이랑 경기를 해보고 보상으로 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주말에 하는 이벤트 점령전도 메데이아랑 슬라임섬은 이제 그만 두고

나루니 경기라던가 간단한걸로 패치합니다. 아니면 스노우팡이나 태초의 섬을 점령전에 넣어 두던가요.

그리고 툴루비크 전장은 증명의 전장에 넣어놓고.. 주간 입장 제한 걸어놓고 매칭하는걸로 합시다.

로웬대륙도 이제 필드보스도 안전지역 만든다면서요.  PVP는 하고 싶은사람만 하게 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숙제로 넣어서 하기싫은 유저들 엿 먹일 생각 하지말고 폐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