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데모닉 컨셉 생각해봤습니다.

스토리

- 로웬 대륙에 어느날 데런(여)가 쓰러진채 발견됨

  로웬전사와 사랑에 빠지게되고 자식을 낳게됨

 하지만 자식은 어머니의피가 더 진했는지 근육질을 가진 전사의 모습보단 데런에 가까운 모습을 가지고 있었음

로웬은 자신의 파트너로 늑대한마리씩을 데리고 다니지만 이 자식은 늑대에게 선택받지 못함

 그래서 따돌림 당하고 무시당하고 그렇게 자라왔지만 부모님은 항상 넌 멋진 전사가 될 수 있을거야 하면서 용기를 붇돋아줌 

 그 자식도 그래서 항상 멋진 전사가 되고싶었지만 그렇게 될수 없단걸 알고나서 다른방법으로라도 전사가 되고자

방법을 찾던중 로웬의 금지된구역에서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방법을 알게됨  

자신도 로웬전사로써 싸울수 있다는생각에 신나서 족장을 찾아갔지만 이단자란이유로 부모가 살해됨

화가나서 부족을 박살내고 어머니의 고향 페이튼으로가서 암살자로서 삶을 살게됨

충모닉의 대부분스킬이 늑대인간처럼 활퀴는 스킬이 맞아서 컨셉도 유지되고 주요스킬만 늑대인간컨셉에 맞춰내면될거같음

게다가 시너지스킬마저 이름이 하울링임 이건 무조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