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부터 점점 심각해지는 딜레마. 하소연 하고 감.

제가 지금 카멘 트라이 중이긴 한데 거절율이 거의 95%정도 하거든요.

트라이야 트라이. 짤패턴 보러가는 파티에 거절율이 95%라고 ㅠㅠ

6인 들어가 있는 파티는 깐부 폿과 딜 받으려고 그러려니 생각을 하지만

3인 2인 파티에 신청을 넣으면 거절 누르지도 않고 다른 사람으로 파티를 체우더라고요.

깊은 빡침을 느꼈습니다 ㅋㅋ 아니면 아니라고 그냥 거절 하든가.

제 생각이지만요 1620에 전설 엘릭서 때문에 이렇게 고착화 됐다고 생각하거든요.

1610부터는 이상하게 딱렙으로는 트라이에 잘 안 껴줍니다. 묘하게 거절율이 높아요.

실제로 보면 1620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해서 들어갑니다. 쿠크세이튼도 심지어 딱렙 트라이 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1610 구간이 정말 트라이 가기 헬입니다.

아브렐슈드처럼 통합 시키는 것이 어떨런지요.

너무 거절율이 높아서 20가서 전설 엘릭서 맞추려고 합니다.

영웅은 일단 다 망해가지고 고효율이 나오질 않습니다. 솔직히 전설 간다고 바뀔 거 같진 않지만 ㅠㅠ 너무 어렵단 말이죠.

20때 어차피 다시 바꿔야 하는데 너무 많이 쳐먹습니다.

1610 구간 좀 뭔가 좀 크게 개선 됐으면 좋겠다.

.....이상 뉴비의 징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