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절제 하소연해본다

사망선고받은 직각보다 dps가 바닥을 처 기어다니는데도 뭐하나 뚜렷한 장점도 없고 쁘띠회심원툴로 타직업 깔개나 해줘야하는게 인생이냐

창술만4년하고 절제를 2년좀 넘게 해왔는데
이만큼 ㅈ같은 경험은 처음임 내직업 약하다고 하소연여태 한적이없고
궂이 절정에서 절제로 넘어간것도 재밌으니까 넘어갔고 이게 그만큼 약하겠어?라고 생각하면서 넘어갔는데 계속해보니까 뭐지싶더라

가족사진조차도 옆파티 다죽고 난 끝까지 살아서 클리어까지 끌고갔는데 내가없는경우가 종종나오더라 내친구들 학원팟해주고 공대잡고 기믹오더 에스더 다해줄정도 패턴도 다 알고 딜각도 나름 잡는다는고 생각해왔는데ㅋㅋㅋㅋ

초빡숙팟이면 가족사진 어림도 없고 옆파티 실수많거나 일찍죽었다는 판조차도 나오지도않고 한번은 카운터로 섬봉먹어서 mvp됐는데 투사인거 떡박힌거보고 시바 부끄럽더라 내가 시바 이렇게 약한가? 분명 스펙 비슷했는데 하고

난 그냥 대깨절이라 접지는 않는데 너무 ㅈ같아 말이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