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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배럭 절정 창술 키우면서 느낀 불쾌한 점

Tacoed
댓글: 18 개
조회: 3008
추천: 7
2024-04-10 23:26:38
4000만 창술때 하익받아서 키웠던 절정 창술
팔다리가 잘려버리고 불쾌감만 남아버린 직업
나사가 한두개 빠져있는 게 아닌 순살아파트급 구조적 문제

1. 치적 불균형
적유 올 흰색을 볼때가 많음 (치적 76)

2 . 슈차 채용 못하는 차징사멸
심지어 예둔 효율도 쓰레기라 저1받 똥수저임
유성2트 개선해서 차징이라도 달아주면 슈차 채용 가능할텐데
허구한 날 차징하다가 대가리 돌아가는 불쾌한 경험 한두번 해본 게 아님

3 . 돌대 효율 너프
4000만 창술때 딜 너프야 달게 받을 수 있었지만 공이속은 이해가 안됌
마땅히 대체할 각인도 없음

4 . 짱룡세
-호신딸깍-
(심지어 이샛긴 집중스텐스 아니면 못씀 ㅋㅋ)

5 . 눈물의 똥꼬쇼를 이겨낸 강투
무력이나 특정 히든 에스더를 제외한 짤패중 딜을 넣을때
청반 박고 적룡포 홀딩 시작하면서 머릿속으론 기도를 함
제발 크리 터져주세요 제발 대가리 돌아가지 말아주세요
두가지 억까를 이겨낸 뒤 기다리는 유성, 한번 더 기도해야함(이샛긴 2타라 2번이긴 함 ㅇㅇ)
“와 잘쳤다” 라는 생각이 들때즘 가족사진 속 밑줄도 없는 강투 (무력도 벌레라 섬멸없이 강투만 나옴)
조금이라도 크리가 안터졌거나 머리가 돌아갔으면 가족사진창은 자연스레 닫아버리는 버릇이 생김

얘를 본캐로 키우는 사람을 볼때면 혼자 무슨 싸움을 하고 있을까 싶음
고쳐줘야할 부분이 너무나 많음
처음 창술 시작할땐 모든 게 불쾌했어도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가족사진에 당당히 니오는 뿌듯함 하나로 했었음
지금의 창술은 사멸의 불합리함을 모조리 모아둔 불쾌감 덩어리임

Ps. 텐니츠

Lv3 Taco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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