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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1년부터 창술하면서 느낀건데 힘들땐 절제로가자

밍기쓰
댓글: 3 개
조회: 699
2024-06-08 10:26:20
진짜..  옆집 배마들 비버마냥 집 다시짓는것처럼 
세팅을 몇번을 갈아가며 (유물셋시절부터)

강해질 방법을 찾아봤는데 진짜 각인효율이 너무 안좋아서 방도가 없더라

그래서 맘비우고 했었는데, 복귀하고나서 요즘은 종내 잘쳐도 베히나 가토같은데 가면 브블소소 말고도 좀 쎈직업은 못땀 아 물론 가끔 따긴 함. 상대가 ㄹㅇ 못치면 따겠지 기냥 대부분의 상황을 말하는것.

근데 요즘은 뭔가 기대감을 갖기 시작함. 스펙의 세분화로 인해 (엘릭서 초월 팔찌 무기강화 무기품질 추피작 정도)
가끔 내가 좀더 높은 스펙일때가 있어서 그런가?? (본인 164* 주차)
예를들어 방어구 풀초방에 갔다, 난 무풀초니까 다 따겠지 ? 헤헤 하고 하면
아 개잘쳤다! - 잔혈or강투 [밑잔은 잘 안줌 같은상황서 3관은 가끔 밑강 뜨는듯]
아 좀 애매한데 - 진섬이나 섬봉강투 or 사진기사

차징이 많아서 아슬아슬하게 빽에 꽂으면 고개돌리는판정이 더 빨랐다고 인식되며 빽에 안들어가는 스트레스
이제 더 못버티겠어서 전에 카양겔나왔을시절에 맞춘 절제세팅으로 걍 다시 넘어가고 팔찌 다시뽑음.
(이때부터 그냥 어비스라인은 혐오함 쪼매난녀석들이 머가리 너무돌려서 절제가 딜지분 더 나오겠다 싶었음)

절제로 넘어가고 이번주 레이드 빼보니깐 맘비우고 아 개잘쳤다! 강투는 뜨겠네~ 하니까 스트레스 덜받고 좋더라!
그냥 에키가니까 밑강도 떠줘서 기분은 좋았음 (딱렙 처단, 수라, 건슬, 기상 이겨놓고..)

그냥 뭐 내 손이 좋은건 절대 아닌데 절제로 넘어가고 맘이 편해지니 좋다고 막 싸질러봄 

근데 리트날때 음식값은 좀 맘이 많이 아프더라 [호에엥로아콘]


그래서 글의 요지는 없음 그냥 싸지름 그냥 그렇다고~ 






본인세팅 - 원저기돌 절 아1 (극신, 치반스위칭)
               원예기돌 절 아1 (치명귀걸이 + 극신) <- 신속 마나회수 쐐상 기습중 우월하  팔찌라서 이거 메인채용중

Lv3 밍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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