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게에 특신 글 쓰시던 그분도 그렇고 창술사 현 구조에 미래가 안보여서 타 직업으로 본캐를 전향하거나 본캐급 딜러를 하나 이상 더 올리는 분들도 다 창술이 합당한 구조와 딜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아무리 그들이 소서를 키우든 뭘 키우든 창술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까 계속해서 직게도 찾아보고 나름대로 연구도 하는걸테구요
세고 편한 케릭만 찾아가자는 것도 아니고,
도저히 지금은 밸런스가 말이 안되는 수준으로 무너졌으니 여기서 뭘 답을 찾으려고 미래에 대한 가정으로 특신이니 특치니 논할바에 잠깐 놔주는 게 맞다 생각하고 그런 취지의 글을 쓴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흑인들끼리 니거 니거 하고 놀리는 것처럼 다같은 창조쿠니까 심정을 십분 이해할 거라고 생각해서 접으니 뭐니 얘기하는 건데 그게 강요로 들리길 바라지 않았을 거고 저도 글을 다시 보니까 불편하게 써진 느낌이 있지만 진짜 본캐 갈아타고 관심도 없으면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방식은 다르지만 창술에 대한 투자를 멈춤으로서 지표를 쌓아가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표현이 오해를 살만했던 거는 확실히 문제고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가됐든 난 접었는데 니들은 왜 안접어 병신임? 이런 게 아닌데 행간이 없는 공격적 태도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한데 창술이 망했으면 하는 직업 없을걸요..? 아무리 창술이 인식뻥튀기 직업이어도 현 기준 명실상부 최하위 그 자체인데 여기다 염장지르러 올 타직업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길었는데 접는다는 사람들도 창술에 대한 애정이 많은 사람들이고, 그런 글들이 불편하실 수는 있겠으나 각자의 방식이라 생각하고 행간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나 님들이나 원하는건 창술이 합당한 딜과 구조를 갖추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