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쯤에 로아 창술로 시작
이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알려주는 절정을 시작
유물 방어구 강화를 하고 열혈 버프 보고 절제 맹룡정베 연구하면서 절제 시작을 하고 그때 당시 이그렉시온 1페이지 컷도 종종 하면서 재미있게 즐김
시즌 2 넘어가면서 내실 강제라는 말에 접고 발,비,쿠 시절에 복귀해서 열심히 스펙 업 하고 절제를 쭉했 음.
진짜 고비는 아브 트라이 할려고 파티 지원하니까 절제 라고 파티 추방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그때 절제 인식이 절정 할 돈 없으면 절제하는 인식이 있었음 그냥 절제가 좋아서 하는 건데(오버 스펙이 아님)
그래서 풍진 선풍 회선 스킬트리 연구도 해보고 몸에 맞는 열공 풍진 선풍 트리로
내부, 노난나 별딜 전형으로 꾸역꾸역 1-6아브 하드 하면서 내 플레이 영상 돌려보면서 진짜 열심히 깍아서 잔혈 먹고 가족사진 나오면서 그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일리야칸은 그래도 캡잭님의 절제 영상으로 인해 인식이 나름 좋았음. 그러다 로아 질려서 접었음
상아탑 때 다시 복귀를 해서 절제 하면서 아 이 캐릭은 아직 변함이 없구나 하면서 살짝 좌절함
그래도 내가 재미있으니까 쭉 했음 중간 중간에 지인들이 절정으로 바꾸라고 권유가 가끔 들어왔음
현생 이슈로 몇 달 동안 로아를 못하다가 8월인가 다시 시작하면서 카멘/이클립스 트라이 하면서 동안 절제라서 딜이 부족한가? 절정이면 딜이 안 부족 했을까 생각 진짜 많이 들었음 깨고 나면 가족 사진 나오고 내가 부족한게 아니였구나 라면서 혼자 위로했음. 지인들이랑 하드 에키드나 첫 주 클하고 현생 이슈로 다시 로아 접었다가 9월쯤에 다시 시작해서 1690절제 하고 있지만 지금은 애정으로 하는 건지 아집부리고 하는 건지 모르겠음 솔직하게
진짜 좋아 하지만 현실이 너무 힘듬.
개선점이나 원하는건 절제하시는 분들은 다 아니까 절제 화이팅..
돈이라도 많았으면 스펙으로 라도 눌러봤을껀데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두서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일하다가 심심해서 혼자 끄직여 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진짜 스킬 두개 추가 된 것 말고는 변함이 없는 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