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절정 시너지 정상화 기원 4일차] 절정 시너지 개선안

이번 주 레이드 돌아봤는데 일섬각에 시너지를 넣는 패치 자체가 이해가 안 됨. 수요일 임시점검 때 AS 들어올 줄 알고 수요일에 숙제도 안 뺐는데... AS에 참고하시라고 시너지 관련 의견 다시 올림.

[1안. 풍진격 약점공략 트라이포드 롤백.]
- 포피셜, 몸비틀기는 너프로 이어진다. 절제 형제들이 몸을 못 비틀게 약점 공략 트포에 스킬데미지 감소 넣기. 절정은 딜 지분 0이라 상관 x.
- 기존 조작감 유지.
- 1초 뒤 협카, 저가 나오는데 사이클 시작하기는 애매하고 시너지만 바르고 싶을 때 goat.

[2안. 연가심공에 시너지 추가]
- 4레벨 찍는 풍진격 대신 유틸기 하나 더 찍을 수 있음. 아마도 저는 철량추 찍을 듯?
- 보스가 사라졌다 나타날 때 1안은 풍진 후 스탠스 변환으로 프레임 잡아먹는데 2안은 1초 전에 미리 스탠스 전환해놓고 x적필 박으면 프레임 절약 가능한 장점이 있음.(버프 미리 올려놓는 서폿 기준으로 x적필을 아무리 빨리 써도 낙인 묻힐 시간은 충분하니 dps이득)
- ☆ 연가표식에 시너지 넣으란 소리가 아님. 나중에 깨달음 다음 노드 풀리면 문제됨. (깨포 충분한데 사이드가 필수라 풍랑 못 찍는 1660권왕처럼) 넣을 거면 기본 연가심공에 넣어야함

[3안. 아무도 안 쓰는 이연격 1레벨 트포에 약점공략 트포 추가]
-프레임은 풍진격이랑 비슷하고 특치 시절 아드 유지로도 썼던 스킬인만큼 쿨은 짧음. 근데 쿨이 아무리 짧아도 빡빡한 사이클 확치 창술은 결국 1번밖에 못 써서 풍진격 하위호환. 사거리도 생각보다 짧음. 사실 1,2안에 비해 장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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