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요즘 느끼는 창술 현 상황

절제도 최근 잠깐 해보고 느낀거 써봄

절정

[1아드] 아..시발 [2아드] 아 시발 뭉가 ㅈ같네 [3아드] 아 씨발!

아드먹으면 크리 역전세계 일어나는거같음 매번 이러진 않는데 자주 '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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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룡/적필 크리 횟수에 따라 투사~잔혈

말도안되는 확률로 노크리 3~4번 이상 적룡/적필만 뜨는경우

- 데미지 오류인지 버프/연가심공 미적용인지 이상한 데미지가 어~쩌다 한번씩 보임

기분탓이면 좋겠다

- 사전작업 거의 없는 두방딜기 케릭이지만 사이클 계속돌려줘야됨

특화케인데 신속케 느낌 한스푼, 언제나 좋은 카운터, 파괴, 절룡세 / 무력은 중

절제

절정하다 넘어가서 느낀거라 처음하는 사람이 느끼는거랑은 좀 다를거같음

쾌적한거같은데 아닌거같기도하고 쌘거같은데 아닌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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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없고, 쾌적하고, 본인이 치는만큼 나오는 느낌

같은 숙련도로 잘칠경우 절정보다 아주살짝 더 고점 높은거같음

- 이동, 경면, 피면기 상당히 좋음

스페이스, 초각스, 비기 등 절정 절룡세랑 비교해서 꿇리진 않음

근데 하면서 느낀건 사실상 스페 말고는 계속 사용해야되서 좋긴좋은데 불편하다.

근데 스페가 노쿨이다 굳

- 몬가 몬가인 딜, 딜구조

딜압축을 위해서 환영을 넣은건 좋은데 사용감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스킬쓸때 내가 썼는지 체감이 바로 안됨

분명 좋은건데 과거의 망령이라 많이 불편했음

딜 자체는 속도와 쿨을 생각하면 분명 쌘거같은데 약한거같은 느낌이지만 정상적으로 굴리면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