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전분보고 생각 굳힘 다음 밸패때 절정 크리 의존도는 낮춰줘야함

제가 상상반지 + 치피이중옵 팔찌라서
기본치피 200 직각 60 반지 8 팔찌 8.4
시너지 치피증 8% 회심 12% 팔찌 1.5%

적룡필살기준 크리/노크리 3.39배
적룡포기준 크리/노크리  4.13배

직각이랑 트포에 치피 덕지덕지 붙어있고
심지어 시너지는 치피증이라 크리의존도가 너무 심함
이런직업이 뭉가를 사용하니 딜 편차가 너무 큼
여러판 진행해서 크리 잘뜬판 못뜬판 합산하다보면
평균은 비슷하겠지만
그 못뜬판에서의 경험은 매우 불쾌한 경험임

딜 올려달라는게 아님
딜(수렴하는 평균 대미지)은 유지하고 치피 좀 깎고 적추피를 올려주는 등
이런 방향으로 창술사가 개선됐으면 좋겠음
물론 이렇게 편차를 줄이면 당장 영수증 대미지는 줄어들겠지만
절정같이 기형적인 크리/노크리 비율을 가진 캐릭터가
100% 운으로 인해 크리 90% 95% 잘떠서 뜬 대미지가 고점이 아니라고 생각함
뭉가라는 시스템으로 인해 내 실력,플레이랑 상관없이 80%으로 고정된 후론 ㅇㅇ

이런게 확치뭉가절정의 매력이고 개성이라고 생각하면 존중합니다
저는 현재는 과하다고 생각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