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북미에 한섭 5월 밸패가 들어가서, 한섭 환경으로 가이드도 업데이트 됐습니다
그래서 지딜환경인 모르둠 지표 구경하면서 제 세팅에 어떻게 적용할까 봤는데, 많이 괜찮다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이번주 했던 세팅. 스킬룬 변화만 후술
제 세팅은 여전히 팔찌 더블공이속을 기반으로한, 원저돌기 기반 음돌 고신치(신속1633) 단극열공입니다
팔찌 옵션상, 무공이속 2중옵 1스택 예열에서 입타<음돌이 되게 맞추고, 풀예열시 음돌 풀효율을 받을수 있는 세팅입니다. 고신 입타 베이스와 유사한데, 팔찌기반으로 치명을 더찍으면서 음돌도 쓸수있게 된 세팅이죠
뭉가아닌 절제 = 백기준 과치적 손해보기 쉬운게 사실이라서
랏각인을 치적시너지 1명이상 있음 - 예둔 / 치적시너지 없음 - 아드 나눠서 채용해보고 있습니다
북미는 한섭대비 아드+뭉가보다 아드미채용+입타 비율이 더 높더라고요(1700+절제 아드각인 채용비율 40%). 체감해보니, 계산상 과치적이라면 아드각인 빼는게 확실히 괜찮습니다
보석은 대충 8겁 7작입니다. 소위말하는 광휘 나이스단 스타일로 겁화두개만 돌려쓰는데, 딜비중 상관없이 나오는대로 쓰는거라 9겁 쓰는건 반월섬 나오는날이 아니면 거의 맹난 기공증 발사대네요
북미에선 선연열 8작 반월 7작 맹룡 6작을 매끄러운 사이클 최소작열로 보는거 같습니다
이번주 제 전분로그부터 보면
가뜩이나 절제가 딜-기믹 구조에 취약한데, 고신속이라 뭉가대비 더 취약해지는거 같네요
97돌 배럭이라 기본공이 높은편이라 상태이상룬 비중이 보통 배럭보다 높은데도, 업타임이 보장되는 모르둠 같은 지딜 환경이 아니면 역시 1%도 안나옵니다. 연환섬-출혈 / 일섬각-중독에, 고신속이라 스킬 쿨이 짧아서 유지하기 유리한데도 지분이 별로였습니다
물론, 치피증 유효율에서 나오듯 일섬각 사용률이 떨어지는 안좋은 버릇이 있는 탓도 있구요 (쿨적으로 일섬각 시전횟수가 비기 2배는 돼야하는데 고신속 쿨소화상 사용률이 확 떨어짐)
기존에도 일섬각을 뒤로 회피용으로 자꾸 써서 시너지갱신 딜레이 로스가 난단 자각은 있었는데(쿨적으로 1회정돈 회피용으로 써도 되는데 그럼 다음 쿨오는 즉시 박아야 시너지 유지되니까), 전분으로 보니까 확연히 티가나서 더 신경써야 겠네요. 그런의미에서 확실히 히트위주로 쓰게 중독 박아놨습니다
속행 효율은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등급 상관없이 발동확률은 10%
전설의 잔여쿨 배율은 0.84 영웅은 0.88
사이클이 정직하게 배율만큼 압축되면 dps는 19.04%(=1/0.84) / 13.63%(1/0.88) 증가하는데, 10% 발동이므로 1.9%/1.36% 증가가 기대값인셈
하지만, 속행 구조상
- 박은 스킬은 발동될경우 온전히 쿨감을 받지만 그 전에 쓴 스킬일수록 감소량에서 손해를 봄(스킬프레임만큼 시간이 경과하므로)
- 잔여쿨감 감소라 쿨겹침으로인한 쿨소화 문제 (전분 쿨타임 비율 ↓)
때문에 실제 dps 상승폭은 적죠

이런식으로 보는데 이게 3분+1일반각 트리시온 시뮬일거고 열공출혈 연환중독입니다. 당연히 초극열공
기본적인 출수단죄/반월심판 사이클인
일-비-출반(심판)+맹난-열연선-일-맹룡-열연선 으로 볼때 지분입니다
한국의 기존 표준사이클이고, 모든 스킬이 쿨일때만 맹룡 누르는걸로 쿨중복을 줄여 dps를 올리는 형태입니다. 북미가이드에선 실전에서 반월-맹난중에 보스의 백스탭등으로 거리가 벌어지면 열공을 스킵하는걸 권장합니다 (초극 열공 지분이 높지만 근접사용기인데 일섬각은 아직쿨이므로, 스킵하고 광창 스킬 두개(선,연)를 우선 제자리에서러서 업타임을 확보하는 개념)
그래서 선풍-광창을 기본으로보는데, 광창찍으면 콤보 스킬이 되서 한섭에선 선호도가 떨어지죠. 북미에선 콤보스킬이 후딜없이 선입력이 가능하므로 좋다고 보네요 (선풍 2번눌러두고 연환 미리 누르면 선풍 모션 끝나자마자 최소후딜로 연환 사용)
저는 선풍 광창 소화가 잘안된다고 봐서 신속 전진 선호했는데 광창 좀 써봐야겠네요. 손이 더 아플거 같긴한데...
위 지분에서 실전가면 선연열이 특히 로스나기 쉽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비기+맹난이 35→40% 반월11→13% 선연열 34→30% 출맹룡 15→14정도 까지 비중이 변하게 됩니다
위에 언급한 거리상 열공스킵(한섭은 선풍스킵이 많죠)+속행 터질시 맹룡 열연선에서 스킵하고 비기 반월이 당겨지는 탓인데, 이는 한섭 전분이나 북미 상위권 로그나 비슷하게 일어나는 현상이고 비기/맹난/반월이 어느정도 까지 올라가냐 차이만 있네요
사이클 소화를 잘할수록 균등겁화에서 반월 비중이 11%에 가깝게 내려가서, 균등 겁화면 자기 반월 지분을 보면 내 쿨감이 적절한지 판단해볼만한것 같습니다. 13%에 근접한다면, 쿨감을 좀 줄이는게 퍼포먼스가 좋아질거 같네요
물론 이건 치명억까가 덜한 입타 관점이고, 뭉가라면 플레이와 무관하게 지분이 들쭉 날쭉한걸 관찰할수 있습니다. 특히 맹룡난무 놈... 2타 구성이라 치명률 멀쩡해보여도 빈깡통일때가 정말 많죠
결론적으로, 속행을 기본적으로 일섬각(or동횟수인 초극열공/연환)에 쓸경우
1맹난=5일섬각
1비반출맹룡=2일섬각
1선연열=1일섬각 만큼의 속행 트라이 횟수를 얻죠
그럼
16%는 속행 기대값보다 더이득
48%정도는 속행 기대값 정도 이득
32%정도는 속행 기대값 보다 손해
4%정도는 속행을 못받음
이런 딜비중이 될거라고 볼수있고, 사이클의 64%정도는 속행기대값 보다 이득을 볼테니
전설 속행은 1.21% / 영웅 속행은 0.87% 이상의 dps 이득을 기대해볼만 하죠
트라이횟수가 두배가되는 단극열공 전설 속행은 1.9%에 가까워질거구요
즉, dps 측면에서 전설 속행은 어지간하면 중출보다 우선도가 높고 / 영웅 속행은 중출보다 딜찍에선 우위, 지딜에선 약세일거란걸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제 로그의 하기르 노르둠에서 중출 비중 차이를 보면 명확하죠
추가로 다른 사이클인데
북미는 단심을 안쓸경우
출수-전집/반월맹룡-전질/일섬-영질을 박고, 선풍 광창→신속/맹룡 우베→추베 찍은뒤
일-비-맹난+반-열연선-일-출+맹룡-열연선 으로 굴립니다
비기 전진후 T와 반월을 넣고, 매 선풍 백스텝후 일섬각으로 재진입, 출수 백스텝후 맹룡 추베로 약전진으로 재진입 하는 개념입니다. 사이클 흐름상 여태 나왔던 구성중에 백스텝 트포대처가 제일 합리적인거 같아요 (출수노작13초 맹룡6작 13.44 기쿨로 사이클 성립)
단심+속행이 사실 서로 좀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단극열공이면 이걸 기반으로한 열연선 사이클 굴리는게 낫겠단 생각이 드네요. 북미가 어차피 멀면 쿨소화를 위해 초극 열공조차 스킵하는게 낫단 결론을 내린만큼, 선연을 미리박고 비기오기전에 열공을 허공에라도 써서 속행 기대하는게 한섭 단극 열공의 최적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다음주는 이 노단심 어나더 사이클을 써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