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이미 다른 유물 코어를 먹고 관련 해별 조합을 사는게 아니라면, 첫정가는 연환타격 고정입니다. 잔재의 달 아츠코어가 압도적 정배인거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콤보만 뎀증인게 하위호환이긴 하지만, 시전 속도 옵션은 실전성의 신입니다. 공속% 옵션처럼 한도걸릴 일도 없고
해가 유물이 아니라 전설이다보니, 처음엔 연가일섬14p vs 맹룡오격14p를 고민했는데
하다보니까 연환타격으로 1비기 사이클당 운명 두번정도 터지면서 받는 쿨감량이 일섬의 비기뎀증 없이는 큰 의미가 없고, 허공에써도 터지는 맹룡오격 최판 게이지 회복이 꽤 많이 쏠쏠해서 맹룡오격으로 정착했습니다 (열극 단공은 속행셔틀이라 몹이 사라져도 허공에 그냥 써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체인이다보니 이거에 연환타격 2스택씩 올라서 최판게이지 관리 난이도가 확 내려감)
그래서 해는 유물 17p를 켜기전엔 연가일섬은 제쳐두고, 질풍연격의 추가딜 vs 맹룡오격의 최판게이지 택1인듯
그렇게 맹룡오격 정착하고나니까, 기존에 반+출 연속 사용 사이클을 안쓴게 최판 2칸 날아가던 탓인데 (실전서 맹룡스킵하면 뒤에쓰는거 최판 안터졌음), 이젠 게이지가 남아서 다시 단심넣고 사이클 바꾸는게 고민이였고
이연격이 연격난무 없이 연환타격만으로도 dps가 미친 스킬이긴 합니다만
절제에게 기쿨6초는 사실 평타와 별반 차이가 없기때문에, 쿨타임 비율이 30%도 안나오는 누수 줄줄스킬될거라 연격난무 없이 채용은 불가하다 봤고 (애초에 맹반+ 이선열연 되서 4비경면 실전성도 말안되고)
그래서 연환타격17p 한개로는 맹반출+선열연 탈출이 어렵다고 봤습니다. 맹룡오격 17p까지 킨다면 출수보다 회선창이 dps는 높지만, 프레임상 선연열 쿨밀림이 생긴다고 봤구요
그래서 연환타격인만큼, 앗싸리 쿨짧은 비경면기를 3개에서 2개로 다시 압축해보는게 어떨까도 고민해봤고
그게 대충 요런 느낌입니다
체크한 코어따라서 계수합 자동으로 조정되게 예시 사이클 몇개 넣어봤으니, 사본저장후 비슷항 형식으로 추가해서 써보시면됩니다
계수합이 높다고 진리는 아닌게, 회선창 선풍광휘 << 이 콤보놈들 채용한순간 사이클 시간이 늘어나서 dps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론적인 계수합은 별중에 환영이 제일 별로같은데, 실dps에선 별이 셋다 비슷비슷해집니다. 연환타격 고대 17p 채용기준이므로, 연격난무를 10p만 켜도 이연격 사이클이 가장 강력하긴 하구요
이 내용의 근거가 되는, 상세 사이클시간을 프레임 측정하기 귀찮아서 비워뒀습니다. 대충 계수합만 짜놓고 직접 쳐볼거 같네요
또 하나, 제가 여태쓴 단극 열공의 근거기도 합니다
열공 초극-단극간 계수차가 전설 속행 기대값보다 낮아서, 위 기본 사이클에서 빠진 맹난을 고려하면, 초극이 단극보다 아주 미세하게만 우위가 됩니다. 그정도 차이다보니, 실전에선 열공은 로스가 나고 / 맹난은 실비중이 올라와서 단극이 강하게 나타나는거 같네요
맹룡 오격 17p를 아직 못켜서 회선창 테스트가 이르긴합니다만
개인적으론 반회출맹 4경면 채용을 몇주 써볼까 합니다
요게 이번주 <맹룡오격 전설 14p+연환타격 전설14p> 조합이였는데
별을 10p도 못켰지만 해+달 전설 14p 킨걸로 dps 확올랐습니다
이 기존 빌드는 맹룡우베+선풍신속+열공단극 조합으로 썼고(이전글의 그거), 노단심인 대신 열공연환 2속행에 출수1집중+마나음식으로 굴렸었습니다
이번주 하고나서 딱 200개 정가되서 연환타격 뽑은 만큼, 담주에 선풍광창 맹룡추베등의 콤보조합으로 바꿨을때 4막 버스 얼마나 올랐나 들고와보겠습니다. 고정 버스인 만큼 유의미하게 비교할수 있지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