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절정 창술사가 불편한 이유

적룡포 및 적룡필살은 단일, 단타 딜입니다.

창술은 트포의 문제로 아크패시브가 뭉가(뭉툭한 가시)가 강제되는데

레이드에 들어가게 된다면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아군 딜들의 시너지가 넣었나? 안넣었나?

바드의 낙인, 공증, 아리아, 용맹이 넣어졌나 안넣어졌나?

백을 쳤나 안쳤나에 따라서 딜수치가 다릅니다.

그런데 저희 뭉가절정은 여기서 크리가 터지냐 안터지냐에서 딜변동이 너무 커집니다.

dps를 보다보면 크리안터질떄 터질떄차이가 너무 격차가 심하니까 스트레스가 아주 심해요(특히 아드암수 적필때...)

예전에 적룡필살이 처음 나올때 3타로 나왔다가 딜을 얼마나 넣는지 몰라서 1타로 바꿔준건 좋았습니다.

얼마 지나지않다가 모든 스킬에 딜합산을 패치해주었습니다.

근데, 이 스마게가 기억상실증에 걸린건지 1타로 바꿔준건 좋은데 크리나오고 안나오고 너무 격차가 심해서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제발 딜패치 이런거 얘기안할테니까 다시 적룡필살 3타로 롤백해주세요!제발!

dps가 안나오면 나를 탓하는게 아니라 서폿이 시너지를 잘 안줬나? 치명이 안떠서그런가?

내가 백을 안쳤나?

전투분석실을 보면 내dps보는게아니라 스킬 치명타적중률 보고 80퍼이하로 떨어지면 세상 모든게 싫어져요

이 감성을 좀 해결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발)!

추가로... 나중에 용기사 나온다는데 창술사가 지금 용으로 때리는 스킬이 많습니다.(적룡포,적룡필살,맹룡열파등)

근데 용기사가 창술사 상위호환으로 나온다면 ㅅ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참지못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