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연격코어 개선법은 의외로 간단할수도 있을거같아요

2번 달코어 운명 트리거를

심공 -> 스탠스변경으로 바꾸면

교차사이클 없이 창술본연의 사이클로 운용가능하고

경면없는 아덴스킬 채용이나 (반월 맹룡 그대로사용)

난무스탠스로 올때 x를 눌러주지 않아도되서 (딜비중 없는 난무에서 심공안씀->아덴킵) 

이거 하나로 대다수 문제가 해결될거같은데

괜찮지 않을까요

운명트리거가

현재 1,2번이 심공이라 중복이고 3번이 청룡진이라

개선해줄때 바꿔줄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만약 이게 가능해져서 성능이 확 좋아지게되면 그거대로 수치조정하면 될거같은데

창조쿠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옹

--------------------------------------------------------------------------------------------

19:48 추가)

일단 반응들이 괜찮으신것 같아서 인게임 문의 개선안에 한번 넣어보도록 할께용 (담당자가 볼지는....)

아이디어 생각이났던 모티브는
연격 연습중에 zx 

->딜지분없는 난무스탠스에서 굳이 심공을 쓰게해야 했나? (feat.아덴압박)

->차라리 스탠스 바꿀때 발동되게 해주면 안됐었나? 

->2코어 운명 트리거를 스탠스변경z로 하는게 낫지않은가?

글작성한 이후에도 다른코어랑 조합시에 여러가지 변수도 생각해봤는데 

못쓰거나 오밸이 되거나 할거같진 않아보입니다

스탠스 캐릭터다운 달코어가 되었으면 좋겠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