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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다. 잔재도.환각도. 슬레조차도.

직신드
댓글: 1 개
조회: 413
2025-12-10 09:43:27


하지만 견디기 힘든 천좌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턴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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