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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딜이 곧 기믹이다?

휘문영
댓글: 8 개
조회: 434
추천: 1
2026-01-22 11:35:22
개인적으로 연격 하시는분 리스펙 한다는 것을 밝히고 시작하겠음.

나도 333/222/절제232
모두 올 유물단으로 창식 연격 다 플레이 해봤지만 연격은 운영 난이도와 내가 받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고려 했을때
ex) 뭉가, 싸이클 계산, 기믹 or 딜 사이 갈등 등등
현재는 결국 마용창식으로 플레이중인 사람임.
나 역시 본캐지만 고점에서 도망친 창술 1임.



이하 하고 싶은 말임
사람마다 로아를 플레이 하는 스타일 다를수 있음
DPS를 끝 까지 올려 내 직업의 끝을 보겠다 (존중)
안정적인 DPS와 기믹수행으로 기여하겠다(존중)
딜이 곧 기믹이다 난 딜로써 파티에 기여하겠다(?)


왜냐하면 로아라는 게임자체를 보면
기본적으로 로아는 나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님
(+ 보통 직업이 보통 겹치는걸 선호하지 않음, 1파티 2창술)

그리고 로아는 허수아비를 치는 게임이 아니다 보니
기믹 / 딜 / 케어 등등 각각 역할을 해줘야함.

물론 고정파티가 있어 각자의 역할 배분이 암묵적으로
고지된 상황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절대 다수의 공팟이
‘어느정도‘는 그 역할을 공평하게 나누길 기대함

그런데 여기서 공팟에 들어간 창술 1이
나는 ‘딜이 곧 기믹이야’ 라는 생각으로
모든 기믹을 유기 딜만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상황이 애매하게 돌아감

자연스럽게 다른사람의 필요 기믹 수행에 대한 요구치가
높아지고 불쾌감 혹은 기믹실패의 확률이 높아지게됨
(물론 기믹 파훼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것을 즐기는 사람도 있음)

한마디로 나 재미있는거(딜) 하고 싶어 니들이 재미없는거(기믹) 다 해줘 상황이 된다는것임

그리고 이러한 케이스가 치명적으로 터졌던것이 시즌 2의
세우라제 스커 라고 생각함.

이때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특정 직업이 공팟에서 거절 러쉬를 당할 정도로 해당 직업에 대한 인식이 정말 바닥을 쳤음. 지금에서야 이러한 상황이 해소되니 호감청년이니 호감스커니 웃음코드지만 당시 세우라제 스커가 아닌 스커 유저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하면 유저인식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인지 알수 있음

결론은 내 생각은 딜이 곧 기믹이다. 라는 표현은
대단히 무서운 발언이라고 생각함.
해당 생각이 특정 직업군에 팽배해지는 순간
파티 기피 직업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됨

현실적으로 연격의 난이도가 어려웠기 때문에
혹은 그것이 주는 스트레스가 더 컷기 때문에 등등
어쨋거나 현재 연격이 대중픽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도드라지지 않아서 나 개인적으로는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함.

창술사가 하늘에 서는것을 희망하지만
그것만큼 창술사가 나락 가는것 역시 원치 않음

내가 생각하는게 너무 과민한 반응일수 있지
하지만 다들 알껄?
연격이 지금보다 훨신 강해서 나머지 코어의
선택지를 죽였다면 과연 그때도 지금처럼 있을수 있을까??

게시판에는 딜만해서 15억 DPS 찍는 사람들이 인증하는데
나홀로 고고하게 호감 창술 하겠다고 연격으로 기믹다하면서 DPS 나락가서 12억 13억 나오면서 플레이 하고 있으면
나라도 석이 나가고 자존심이 상해서 기믹 유기가 저절로 생각날듯 함.

Lv2 휘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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