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실험실 개장 전문, 라멜이얌입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왔습니다.
비록 제 가이드들이 곧바로 주류가 되지는 못했지만,
지금 완성된 주류 빌드들의 뿌리에는 제 연구가 어느 정도 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26-02-25 수정] 절정 창술사 특치 적룡연격 가이드 (7선창)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434/125259?name=nicname&keyword=%EB%A9%9C%EB%9E%AD
[연구, 가이드] 322 특신 노아드 뭉가 연가창식 (25.12.14 ver)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434/124167?name=nicname&keyword=%EB%A9%9C%EB%9E%AD
[연구, 가이드] 조금 쉬운 적룡연격 프로토타입 (25.11.11 ver, 4난무의 기초 뼈대)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434/123222?my=post
그 외에도 잠재력 해방 4, 5 채용, 특신 확치 세팅, 악몽 기습 등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주장하고 사용했습니다.
해당 기록들은 영상으로도 남아 있습니다.
연구 과정에 대해
연구를 진행할 당시에는 디테일을 다듬을 여유도, 함께 논의할 분도 없어서 비교적 외롭게 진행했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하게도, 창술사에 진심인 분들께서 스킬트리를 개선하고 다듬어 주셨고
지금은 여러 빌드들이 완성되어 주류로 자리 잡았습니다.
완성된 빌드로 플레이를 하면서, "이건 어떠냐", "이 방향은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창술사의 고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7선창과 스피드런 이야기
최근 수정한 7선창 역시, 지금은 로접하신 카제로스 스피드런 최상위권 창술사 분과 당시 의견을 나누며 얻었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때는 완성하지 못했지만, 이제야 형태를 갖추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스피드런 당시 창술사는 고점도 높지 않았고, 운 의존도 또한 상당히 높은 직업이었습니다.
스펙 대비 DPS가 나오지 않는다는 평가도 많았고, 그 인식을 깨고 싶었지만 결국 증명하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스런 최종 1위분께 방향성을 듣고 그동안 단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한 가지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답을 찾긴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체급을 끌어올린 뒤에도 대난투 2페이즈 구조상 제약이 존재했고 (2페이즈 적필을 사용하지 않아야 고점이 나오는 구조, 공팟 환경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움)
그렇다고 창식이로 돌아가자니 운 의존도가 여전히 부담스러웠습니다.
지금의 고민
연격이든, 창식이든 스킬트리적으로 더 개선할 여지는 없는지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피드런 당시에도, 그 이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창술사에 진심인 사람들이 분명 존재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은 솔직히 낙관적이진 않습니다.
연격으로 직접 지표를 부숴야 그제서야 변화가 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말하지만, 연격은 적응하는 데만 2주가 걸릴 정도로 실제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창술사가 개선되는 그날까지, 저는 계속 이것저것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창술사의 고점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도, 함께 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