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럭절제 333쓰다가 정수 다모여서 232로 넘어왔습니다
232면 선연열이 기본이고 열공참 채용시 저는 단극 속행 채용을 선호하는데, 232 채용시 달라진 사이클에서 이질감 느껴져서 논의거리 하나 들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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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열공참을 331 단극으로 쓸때 1트포가 약포를 쓰는게 맞는가? 에 대한것
앜그 출시이전이라면, 실전에서 열공참은 초극대신 단극을 써서 줄더라도 딜지분이 6-7% 가량이였죠
거기서 약포를 빼면 대략 -2.2% 까지도 손해에, 빨리써봣자 비기쿨이 안오기에 열공모션을 단축하는게 의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232 완성이후 단극 열공참의 실전 딜지분은 4-5% 가량이기에 약포를 뺀 손해는 대략 -1.5% 언더가 됐고
그 상황에서 사이클에도 변화가 생겼죠
절제의 클래식인 출수 선연열 채용시 사이클은
< 일-비-반출-(맹난)-선연열-맹-선연열 >반복 구조가 기본이고 (노딜레이에 반월 9작이상 요구, 출수 노작열 )
이때 기존엔 열공을 단극/초극 뭘채용하던 사이클 자첸차이가 없었습니다만
앜그 출시로 인해 단극열공은 일섬각으로 운명을 터트리면서 진입시, 맹-선연 시점에 비기가 이미 와서 무조건 열공보다 비기를 먼저 누르고 열공을 마저터는 구조로 변화가 생겼죠
심지어 단극 속행 채용이 기본이라, 선연열이 저작열일경우 속행이 잘터지면 맹룡열파 직후에 비기가 제일먼저 오는 사태까지 겪게 됐구요
이로인해 두번째 단극열공 사용 타이밍이 딜레이되고, 실전에선 딜레이되면 반출과 쿨병목을 자주겪게 됐습니다. 아마 이런경우 대부분 열공을 1번만 누르고 체인동안에 반출 털고 2체인마저 소화하고 선열로 넘어가고.. 이런식으로 하실겁니다
그런데 체인은 결국 다눌러야 쿨이 돌기시작하므로, 위와 같은식으로 실전에서 소화를 하게되면 허수에선 7-80% 나오던 열공 쿨비율이 실전에선 4-50%를 맴돌게 됩니다
그럴경우 원탭사용되서 실전 쿨비율 5-60% 나오는 초극의 딜메리트에 비해 장점이 있다보기 어렵죠 (체인 2스킬 판정이 장점인데 활용이 잘 안되므로)
그렇기에 232이후 단극 열공은 3-3-1이 아니라 1-3-1로 쓰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1트포 재빠손을 쓰면
- 단극 열공 사용감(시전시간) 개선
- 쿨병목때메 체인대기로 쓰는일도 줄어듦
두가지 효과가 있는데
약포가 빠진만큼 열공참 자체 지분만 보면 손해지만, 실전에선
- 비기&맹난 위주의 횟수증가 (속행)
- 반출&선연열 라인의 쿨비율 개선(병목개선)
을 기대할수 있으므로 약포가 빠지더라도 dps 하락은 없을거라고 생각중입니다
특히 선연열 시전시간이 압축되는 만큼, 종막처럼 경직패턴이 많은 레이드면 오히려 dps가 오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선연열 빠르게털고 맹룡열파 타이밍을 당길수있으니
이번주에 333으로 돌고 넘어온거라, 131 단극 / 331 단극 한주씩 하면서 비교 좀 해봐야 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