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블레이드 게시판 선생님들.
이제 더 퍼스트 기간이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분명 1월달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였는데 벌써 끝이 다되어 가네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끝이 보이는 느낌이네요.
이번 주 또한 아직 큰 스펙업은 없었습니다. 간단히 초월만 올라갔습니다.
우선 스펙업 된 것 부터 보시겠습니다.
짜잔.
5초풀은 물론이고 6초정도 빠짝 땡겨 왔습니다. 다음 주 하멘을 돌고 나면 7초 하나 더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트라이 할 때 조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조금이지만요.
우선 잘하면 다음 주에는 못해도 9홍을 전부 배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면 진짜진짜 최소컷은 맞출 수 있겠네요.
빨리 무기 상재도 해주고 싶고 기타 스펙업 해주고 싶은 건 많은데 참... 여유가 없네요.
주어진 환경 속 에서 최선의 스펙업을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하멘 4관문 클리어 했습니다!!
다들 간절하신분들, 잘 하시는 분들 많아서 그리고 무엇보다 1~2트 정도하고 쫑내는 것이 아닌 다들 으쌰으쌰해서
클리어 한 것에 대해 큰 감사를 느낍니다.
긴 트라이 시간동안 문제없이 내부 클리어를 해주신 내부님들, 280줄에서 사고가 단 한번밖에 안 난 우리 공대원들
210줄 무력에서도 잘 안죽고 무력 잘 해준 우리 공대원 분들 그리고 최고의 딜러 서폿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대장 믿고 맡겨주신 (전)공대장님 감사합니다.
에스더 타이밍 좋았다고 덕분에 딜 편하게 했다고들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밑줄 강투 나온것을 보아하니 딜러 모두가 다 잘친 것 같았습니다. 다들 너무 완벽했다.
하멘 4관문 후기는 이정도로 하고...
이제 더 퍼스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솔직히 1관은 하멘3관이랑 크게 다른 것을 못 느꼈습니다. 다른 게 있다면 사람들이 다르다는 것?
뭔가... 자꾸 죽어버리는 일이 자주 생겨서 파티만 세 번 바꾼 것 같네요.
그냥 더 아프다? 정도 인 것 같은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끌렸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2관도 가게 되었는데 으음 역시 2관문 부터는 조금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많이 진도를 나가진 않았습니다. 280줄 까지만 맛을 봤는데 여기부터는 확실히 맞으면 죽어요.
케어가 없으면 죽었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 것 같았습니다.
280줄 뒷이동 지진 후 띄우기에 당했는데 거의 80~90퍼 정도 남아있었는데 한번에 죽었습니다.
이건 뭐 공간도 없어서 살짝 가불기이긴 했는데 어쩌겠습니까 죽으면 그게 잘 못한것..
하여튼 맛만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도전 마려워지는 맛이네요. 진짜 매콤합니다.
이번 주 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들 응원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대댓을 항상 달지는 못하지만 응원해주는 글 다 보고 있습니다.
일교차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잘 마무리 하실 수 있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