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과거 일리아칸이 엔드컨텐츠이던 시절 슈차잔재를 하던 블레이드입니다, 기본적으로 잔혈욕심이 있는편이라 일리아칸 계승도중 슈잔>>버스트로 이사한뒤 최근까지 버스트를 사용하다 깨달음 4노드를 개방하는 지금 잔재로 다시 이사가려합니다.
브레이킹문과 블리츠의 그 손맛이 좋아 슈잔을 하고싶지만 많이들 성능쫓으려면 즉잔이라 하셔서 즉잔으로 오늘 세팅을 끝내고 아게매칭30판, 하키드나를 돌며 사이클 순환은 이해했지만 데스센텐스의 그 오묘한 조작감에 저는 지금 낭만찾아 슈차를 가야하나 성능 쫓아 즉잔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런와중 별빛에이드님이 작성하신 인증글에 있는 문라/보이드 교차사용 블리츠 많이 돌리기 즉잔트리를 보게되어 또 또 고민입니다 결론짓자면
블리츠러쉬를 사랑합니다, 데스센텐스 조작감이 너무 싫습니다
잔혈은 많이 먹고싶습니다..클래식 즉잔을 안하는이상 성능 쫓는게 뭔말이냐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타협하면서도 최대한 성능을 높게가고싶은 마음입니다.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약
1. 버스트에서 즉잔으로 이사옴
2. 데스센텐스 너무 싫음, 블리츠 러쉬 쓰고싶음
3. 근데 슈차가 잔재중 저점인거같아서 싫음
4. 클래식 즉잔>> 그냥 숙련도 올리기
보이드/문라 교차사용 2차징 즉잔>> 가장 쓰고싶지만 게시판내 데이터가 적어서 질문하게된 계기이기도함
슈차잔재 >> 아 손맛보고싶으면 걍 슈차나 쓰라고 ㅋㅋ
위의 3개 트리or 그외 파생트리중 뭘 해야될지 모르겠는 상황이라 여쭈어봅니다.
여담으로 보이드문라2차징이 클래식 즉잔과 크게 차이가 안난다면 정말정말 쓰고싶습니다. 보이드문라 2차징과 클래식 즉잔에 비교에대해 말씀해주실게 있다면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할거같습니다
헤드셋끼고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