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페이탈 유물 3종세트를 전부 맞추는데 성공.
이게 진짜 너무 DPS가 안나와서 도저히 못찾겠다 싶었는데,,,
어느정도 감을 잡았고... 그나마 지금 DPS가 어느정도 나오는 스킬세팅이
마엘 / 데센 / 페이탈 / 터닝 / 소앱 / 보이드 / 어슬 / 닥셀
이렇게 사용중,
닥셀이랑 스핀이랑 스왑해도 괜찮긴한데,,, 개인적으로 스핀보다는 닥셀이 나았음.
뭐 허수아비에선 스핀이 좀더 나을지도?
근데 실전 가보면, 결국 페이탈의 경면 부족 및 백어택 빈도율?을 따졌을때
닥셀로 피면기 챙기고, 뒤잡는게 좀더 나아서,,, 일단 이렇게 쓰는중
보석은 -
버스트 - 겁
페이탈 - 겁작
소앱 - 겁작
보이드 -겁작
데센 - 겁작
터닝 - 겁
마엘 - 작
이렇게 사용중이고,
뭐... 다른 스킬은 설명할 필요없을거같고,
소앱은 일단 즉발소앱쓰고있고,
페이탈은 오브수급 트포 안씀. 무조건 재빠손ㅇㅇ / 풍요룬 안씀. 일단은 질풍룬 채용. ( 일단 써보니 폿있고, 음식 먹어도 마나 개부족함.)
사이클은 마엘- 데센- 페이탈 - 터닝- 페이탈 - 소앱 - 보이드 - 버스트 반복.
어슬은 중간에 첫페이탈 전이나, 후에 한번씩 섞어줄수는 있으나,
현실적으로 안쓰는게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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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 - 터 - 페 의 이상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페 - 터 - 페 를 사용해도 결국에 블레이드는 스킬 한번을 더 쓴다는 것 때문에 사이클이 늘어나서
가뜩이나 2사이클 돌려야 1.5인분 정도 간신히 하게끔 설계한 페이탈이 사이클을 늘려버리니
그냥 0.5인분도 못해버리는 현상이 발생함.
결국 어슬을 안돌리는게 맞다고 판단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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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7딜 / 8딜로 어느정도 스핀/닥셀 없는거에 적용하신분들이라면,
닥셀대신 트쉐 채용으로 마엘 - 데센 사이에 잠깐 비는 틈에 트쉐 써주면 좀더 DPS적으로는 이득볼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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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감상평.
일단 7딜 하던사람들은 굳이? 이걸해야할까? 라는 느낌을 받을거같긴함.
갠적으로는 저도 이걸 굳이 해야할까? 이런느낌.
일단 처음에 페이탈을 오브 수급기로 쓰면서 (전설풍요/오브수급 트포)
2교차 사이클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긴했는데,,, 결국 마엘 6초라고해야하나요?
마엘 쿨타임에 묶여있다보니 마엘 스텍이 안찼는데 써봐야 사이클만 꼬여서 도저히 답안나왔음.
그렇다고 교차사이클을 해봐야 결국에 페이탈 자체가 해달별 모여봐야 데미지 자체가 괴랄하게 쌔지가 않으니,
한 사이클 딜 자체가 너무 낮아서 그냥 오브수급으로는 도저히 사용 불가능 판단함.
그나마 찾은 방법이 페이탈을 전설 질풍에 재빠손트포 주니까 일단 딜은 나옴.
오브수급은 소앱/보이드로ㅇㅇ
근데 마나가 너무 마르고,
경면이 없는게 너무 크게 와닿고, 기본적으로 블레이드 기존 스킬들이 전부 전진형 스킬이다보니
페이탈을 똥꼬에 붙어서 쓰게되는 경우가 너무 많음.
가뜩이나 작은 보스들한테 딱붙어서 써버리니 딜이 더 안들어가니, 답이 안나오는 수준...
엉덩이 거리조절이 어려운 스핀은 내다버리고 일단 닥셀로 피면 / 거리벌리기용으로 채용하였으나
연습은 더 필요해보이고 마나 문제는 해결해야할 문제로 생각됨... 1일차 리뷰 끝
라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