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달정도 충->억모닉하면서 느낀점

일단 스팩은 이래유
1600 무품97 일리19강 세구30
악추피는 좀낮은편? 악세는 목걸이92 나머지 올100
팔찌는 치 신 기습 쐐기

바꾼이유: 소나벨,일리아칸 다닐때부떠 충의 한계를 느껴버림
워블시너지받은 딜러 or 타대1티어에게
이길가망이 안보이더라구요
스팩업할길이 97돌뿐이라 생각했고 그건 너무가시밭길이라..
올보석10랩이면 충보다 더높다는 억을 생각함.
트포는 개편전에 다해둔상태

억으로 바뀌고 느낀점:
1.보석살때 이게맞나싶음
2.악세값은 진짜싸서좋았음 (목걸이제외 올100인데 40만골?)
3.일리아칸은 빽잡기 할만한것같음
4.고정파티원이 워블이있어서 행복함
5.소나벨은 공팟으로다니는데 잘때렸다고생각해도 질경우가 많음
6.마나 이렇게 딸리는캐릭 처음봄(쓰임집중 마나음식먹음)
7.상시경면이 그리움
8.소나벨은 충이 좋은거같음..
9.딜몰캐릭이라고 하는데 다단히트가 너무많음
10.억한기념으로 낙농님 pvp글보고 pvp셋팅도했는데 충하다가 억하니깐  진짜 재밌음 ㅋㅋ 꼭해보셔야함

결론: 보석 소서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