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고점 충에서 억으로 넘어간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충모닉 키우다가 억으로 넘어간 후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정보 공유 차원에서 가입 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두 각인 모두 여러번 2분 허수아비를 쳐보고 제일 평균에 근접한 DPS 올립니다. 

스펙은 1610 데모닉이며 무품은 98입니다.

우선 충모닉 전투특성과 각인입니다. 

악마화를 제외한 보석 중 충모닉에게 유효한 보석은 데시메이트 9멸 장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충모닉이 사용 중인 팔찌이며 일로아 기준 13.2퍼센트 팔찌입니다.

설정 각인은 베르닐 와인 사용을 가정하여 정흡3을 넣어 이속40에 공속감소3을 넣어 

공속 정흡 9퍼 현재 만찬인 떡국5퍼를 적용하여 평소 갈망 12퍼에 만찬 공이속 3퍼를 받는 

15퍼와 근접한 14퍼센트로 세팅 해놓았습니다. 

다음은 억모닉입니다.

크커 데몰 10멸홍에 데시 10홍 나머지는 전부 9멸홍입니다. 

신속은 사이트 오류인듯 하고 1553입니다.

억제 3을 채용하여 라클대신 슬래셔 131채용 중이며,

제노사이드에 데슬4레벨 채용하여 아덴 수급량을 챙겼습니다. 

팔찌는 일로아 기준 13.7퍼센트 팔찌입니다. 

설정 각인은 정흡3에 공속감3 만찬,마나 부족으로 인해 명허스와 최마증을 추가하여 측정 하였습니다. 

DPS는 위 충, 밑 억입니다 

억은 50초 쯤 루메루스가 죽어 정확하게 2분을 측정하지 못하였습니다. 

 

본섭에 억모닉 패치가 넘어온 18일 수요일부터 억모닉 세팅을 하여 모든 레이드를 억모닉으로 다녀보았습니다.

충모닉 세팅을 그대로 두고 억으로 다녔습니다. 평생 충모닉만 키우며 충모닉 배럭을 돌리다가 억모닉을 적응하는 단계이며 실전 딜은 아직은 충모닉이 더 잘뽑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억모닉은 아직 손에 전부 익은 것이 아니며 올 10멸 10홍을 해준 것이 아니기에 위로 고점이 더 있다는 마음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